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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끈

0 저 | 책과나무(납품)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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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609720 / 176쪽 / 229g / 12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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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이별·그리움·가난·성숙
현실과 이상 사이에 고뇌하고 있는 한 시인의 넋두리

세종특별자치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지원사업 선정


블로그 <바람 그리기>에서 영상시로 알려진 성봉수 시인이 2012년부터 E-Book으로 소개했던 시들을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한 권으로 묶어 출간한 시집. 교보문고 eBook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그의 시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가난한 시인의 삶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0
지은이 : 성봉수
시인.
충남 조치원(1964.현, 세종특별시 조치원)출생.
백수문학 신인작품 당선으로 등단(시/성기조,정광수.1990)
한겨레문학 신인상(시/박재삼,원영동.1995)
세종특별자치시·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2014).

현)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 협력위원회 위원.
한국 문학방송 문인회원. 세종시 시인협회 회원. 백수문학 편집장.
전)백수문학 사무국장. 백수문학 편집위원. 청년문화 사무국장.

시집 『너의 끈│책과나무│2014』. e시집 『그런 이별이 나뿐이랴』 외 다수.  

목차

서문

이별, 아픔
그런 이별이 나뿐이랴
잊혀진 것이 있었네
아픈 이별의 기도
모놀로그 Monologue
여름 강가에서
밥 묵자
모둠 꼬치
상심의 바다
등대
바람은 내 가슴에서 불어오나니
옹이 앞에서
낙엽
후後에

슬픈 계절의 노래
그리울 눈
까치밥
비 오는 7월의 가로등 아래
다시, 겨울로
비 개인 7월의 텅 빈 거리에서
낙화
오월이 가다
빈 들에 부는 바람
겨울 강가에서
큰일입니다, 가을입니다
겨울 산 아래에 서서
걱정

채 피우지도 못한 사랑
아닐 거라고
잠 못 드는 밤
뇨기
안갯속에서
꿈속의 사랑
슬픈 연서
사랑이 울어요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요

차라리 꿈이었으면
잠에서 깨어
막걸리
실뜨기
나비
꿈
서러운 바늘
성냥 탑을 쌓으며
잠자는 공주

하염없이 네가 그리워
당신이 다녀가신 오늘
담석의 매듭
창
고장 난 시계
외로움의 고랑에 밀려오는 그리움
얼굴
풍경소리
너의 끈
그리움은 늘 그만큼입니다
넌 참 이쁘다
쥐
헛헛한 건배
모서리에 앉아 술을 먹다
비 오는 가을 낮 우체국에서

아름다운 그대, 그대만 있다면
영화 <넘버 3>의 삼류시인 같은 인생이라 한들
빈 몸인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내 꽃
당신은 사랑입니다
북향화
봄 그림자
카라멜마끼아또
울안의 백합
당신과 당신 사이의 나
당신의 바퀴
청개구리 사랑

속절없는 가난의 굴레
이수일과 심순애 - 가난한 사랑
로또
초추의 바람 앞에서
가난
내게 사랑은 3
사내야 미안하다
반주
가난 2
보도블록이 된 잔디가 말하길
교차로에서
로또 2
노숙자의 기도 - 사랑의 염
다시, 보리밭
어머니, 전 괜찮습니다

성숙에 대하여
이별의 변
괴기 반찬
내 안의 샘
내게 사랑은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네
이별 나무
눈물 속에 꽃은 피나니
고욤나무
고독苦獨 8
삼겹살을 먹으며
홍등紅燈 아래서 - 너를 보내며
나뭇잎
당신이 가야 할 길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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