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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김명숙 외공저 저 | 바이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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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72727 / 262쪽 / 341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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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개성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달랐다. 나이, 성격, 성향, 가정환경까지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떤 부분들도 닮은 곳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정말이지 하브루타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만나고 가까워질 수 있었을까? 개성 강한 우리들이 말이다.” 하브루타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은 대다수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이었다.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고자 하브루타를 공부하는 7인의 엄마들이 뭉쳤다. 쌓여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들만의 하브루타를 만들어갔다. 아이에게 유용한 학습법으로 적용하기 전에 서로에게 좋은 하브루타 짝꿍으로 제 역할들을 해나갔던 것이다. 나이, 성격, 성향, 가정환경까지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떤 부분들도 닮은 곳이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결국 책을 공동으로 내기까지 했다. 모두 유하고 선한 사람들이었지만 각자의 눈빛만은 개성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사람들이었기에 가능했다. 내가 책을 쓰는 이유 “내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쓰면서 만나는 내가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만나는 나도 몰랐던 내 마음과 만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공감하고 격려해주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들썩거렸고 셧다운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2020년에 계획되었던 일정과 행사가 줄줄이 무기한 연장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저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주춤해 있었던 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성장의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나책 프로젝트는 1년에 한 권 쓰기로 결심해 매년 자신들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것이다. 지금 시작은 미미하지만 나중에 나비효과만큼이나 강력한 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낼 거란 믿음으로 시작했다. 그 결과 글을 쓰면서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다. 글쓰기로 모인 우린 무지개 “글쓰기로 모인 7명.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로 우릴 표현한 분이 계셨다. 무지개라 하면 맑고 청아하고 따뜻함이 느껴져야 한다 생각해서인지 그 단어가 부담스러웠다. 한참을 생각해 보니 무지개, 그건 바로 우리에게 딱 맞는 것이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이 하브루타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다양한 도전을 했다. 작은 목표로 시작했던 그들이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한 권을 책을 엮은 것은 함께가 아니었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일이다.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는 글쓰기로 모인 7명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와 같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로 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이 장애물이 된 듯싶었지만 의지와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 힘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명숙 외공저
저자 : 김명숙
소싯적에 외과 간호사로 근무하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 자발적 전업주부가 되었다. 사교육의 대안으로 책과 하브루타라는 큰 줄기를 붙잡고 잔잔한 일상을 살고 있다. 현재 걷기, 읽기, 쓰기에 입문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자 : 박지연
여행이 나를 찾는 최고의 시간이자 선물이었다. 펜데믹 상황으로 인해 발이 묶인 동안 글을 쓰며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이제 글을 쓰고, 차를 내리는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자 한다.

저자 : 성연경
꿈을 잊은 채 방황하던 일상에서 하브루타를 만나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고 하브루타와 함께 연구 중이다. 글쓰기 덕분에 공감과 소통을 나누며 정서적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꾸준함으로 오늘보다 성장하는 내일을 기대한다.

저자 : 이영은
수년간 어린이영어전문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막상 아이를 낳고 경단녀가 되자 오만했던 자신감은 사라지고 아이는 물론 나도 돌보지 못했다. 차갑고 어두웠던 마음에 그림책이 다가와 따듯한 온기와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하브루타를 통해 진정한 나를 알아갔고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볼 수 있었다.
영어를 알기 전 영어를 좋아하는 게 먼저 듯 아이를 알기 전 나를 먼저 알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영어 그림책과 하브루타의 접목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독서시간이 풍요로워졌다. 아이들은 물론 나도 영어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어졌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많았지만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를 통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고 즐겁게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졌고 아이의 인성도 돌볼 수 있게 되었다. 엄마도 영어 그림책에 빠져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림책을 통해 영어를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나의 열정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육아가 불안하고 힘든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 엄마표 영어는 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엄마들 그리고 영어가 힘들고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것이 고된 노동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 .
그림책을 통해 나를 더 알아가고 사랑하길…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소중해지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같은 엄마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

저자 : 이혜진
좋아했던 일을 그만두고 보통의 엄마로 지내다 하브루타를 만났다. 하브루타를 하며 생각의 갈증을 느껴 마인드맵을 연구한다. 더불어 글쓰기로 생각을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중이다. 오늘도 생각하는 것이 일상이 되기를 꿈꿔본다.

저자 : 최신애
우리말 · 글 교육에 종사한 지 20년 차가 넘는 저자는 40대 어느 날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서울시인협회 [청년 시인상], 영남문학 [신인상] 등을 수상했고, 창의하브루타슬로리딩교육협회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꿈꾸는 글공방’을 운영 중이며 [만만한 글쓰기]와 각종 성인독서클럽을 운영해왔다. 현재 맘책쓰기 [나나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함께 읽고 쓰기’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저자는 ‘즐겁게 읽고 쉽게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꾼다. 그래서 공부라면 눈을 질끈 감는 아이들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삶의 기초가 되는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 곁의 사랑을 확인하세요〉, 〈아이는 학교 밖에서도 자란다〉 등이 있다.

목차

나나책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부 어제라는 이름
1. 아련한 조각을 찾아요
오랜 겨울, 이제 봄-최신애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영화
내 멋대로 살았던 그때-이혜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김명숙
82년생 세일러문-이영은 내가 그려온 무늬-성연경
역마살 그녀의 20대 이야기-박지연

2. 때론 출구가 필요해요
칭찬받아 마땅한 착한 콩쥐 며느리-이영화
여덟 살의 드레스-성연경 진흙 연못-김명숙
할머니에게서 할머니에게로-최신애 문득 떠오른 그때 그 말-이혜진
언제부터 어른이 된 걸까?-이영은 결혼이란 출구와 육아라는 입구-박지연

3. 이 길은 안전한가요
생각의 언박싱-이영은 프로사부작러-성연경
7인의 어벤져스, 하브루타로 연을 맺다-김명숙
슬기롭지 못한 코로나 블루-이혜진 엄마는 갈대랍니다-이영화
함께 질문하는 즐거움-최신애 보이지 않는 터널-박지연

2부 오늘이라는 이름
1. 착한 불만족이 깨우는 아침
반성-성연경 주황색 신호등-박지연
우리 모두 괜찮은 ‘나’입니다-이혜진 읽기가 자라 쓰기가 되었습니다-최신애
역지사지, 공감……-김명숙 내가 나인가?-이영화
엄마의 기쁨과 슬픔-이영은

2. 밥하는 사람 아닙니다
인생의 동아줄, 하브루타-박지연 내 인생의 조력자들, 금트리오!-이영화
내 꿈 안녕하니?-성연경
작전명! 착한 며느리, 멋진 딸 그리고 좋은 엄마-이영은
사십춘기와 사춘기의 조우-최신애 혼자가 아닌, 같이!-이혜진
전업주부는 시간의 CEO-김명숙

3. 나는 나를 사랑해서
종합 외계인-김명숙 너의 두발자전거-성연경
너를 믿는다는 것, 나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영은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이영화
N 잡러의 삶에 도전-이혜진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박지연
내 꿈의 가치는 내가 매긴다-최신애

3부 내일이라는 이름
1. 나를 찾아가는 길
엄마는 꿈이 뭐야?-이영화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행동하기-이혜진
못 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성연경 글쓰기는 사람이 전부다-최신애
자연은 가장 좋은 하베르-김명숙 하루 질문 세끼-이영은
내가 그려갈 욕망-박지연

2. 나를 사랑하는 길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이혜진
이기적이었고 이기적이고 이기적일 나에게-박지연
흔들림 없는 편안함-김명숙 축구와 글쓰기 근육 대결-최신애
글 쓰는 사람의 그윽한 향기-이영은 글을 쓴다는 것-성연경
꿈꾸는 우리들-이영화

3. 우리가 함께인 길
유능한 서퍼가 되지 않을 이유-최신애 영화에게-이영화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혜진 나는 나를 사랑해서 글을 쓰기로 했다-김명숙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는 그대에게-이영은
두 번째 스무 살에게-성연경 우리들의 무한도전-박지연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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