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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 125가지 친절한 말과 행동 (양장)

나오미 슐먼 저 | 라이카미(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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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08163 / 80쪽 / 200g / 178 x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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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친절하고 예의 바른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아요. 그래서 우리는 늘 아이에게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해.”, “놀이터에서는 서로 양보하면서 같이 노는 거야.” 하며 입버릇처럼 친절과 배려를 가르치지요. 하지만 친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친절한 것인지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그런 말은 그저 잔소리가 될 뿐 큰 효과가 없어요. 4~7세는 아직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경험하며 배우는 시기예요. 그러니 친절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요! 스스로 경험하면서 배우는 ‘친절’의 의미와 가치! 친절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에요.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것도, 화분에 꼬박꼬박 물을 주는 것도, ‘고마워, 미안해’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모두 친절한 일이지요. 《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미취학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친절’을 경험하고 습관으로 만들 수 있게 돕는 책이에요. 우리는 흔히 친절을 누군가를 돕거나 베푸는 거창한 일로 생각해요.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친절은 달라요. 아침마다 제일 먼저 아침 인사 하기, 처음 본 친구에게 먼저 말 걸기, 친구에게 빌려줄 연필 한 자루 더 챙기기, 비가 오면 우산이 없는 친구와 같이 쓸 수 있게 큰 우산 챙기기, 길에 목도리가 떨어져 있으면 주인이 잘 찾을 수 있게 가로등에 묶어 두기, 지구가 아프지 않게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나누어 버리기, 놀이터에서 놀 때 나보다 어린 동생도 끼워 주기, 아직 글을 모르는 동생들에게 그림책 읽어 주기, 친구에게 너의 좋은 점 말해 주기, 화장실에 휴지가 떨어지면 새 휴지 갖다 놓기, 마지막 남은 껌은… 친구에게 주기! 모두 슬며시 웃음이 날 만큼 귀엽고 사소한 것들이라서, ‘이것도 친절한 행동인가?’ 하고 작은 충격을 받게 되지요. 아이들은 책 속 친구들의 친절한 말과 행동을 따라 하면서, 점차 친절이 어떤 행동을 의미하는지 알게 돼요. 그리고 친절은 ‘우리’가 즐겁게 어울려 사는 데 필요한 것이며, 단순히 ‘잘해 주는 것’이라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그 결과 스스로 친절해지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더 친절하게 바꿔 가게 된답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더욱더 빛나게 될 ‘친절’! 책 속 친구들을 따라서 마음에 드는 것부터 하나씩 친절한 일을 해 봐요! 내가 한 작은 행동이 세상을 더 친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요!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친절은 당연하게 여기면서, 정작 자신이 친절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해요. 게다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면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친절을 경험할 일이 더욱더 줄어들었지요. 무엇보다 4~7세 어린이들은 ‘또래와 함께 놀기’라는 중요한 일을 빼앗기면서, 이 시기에 마땅히 배워야 할 여러 가지 사회적 기술을 얻지 못하게 되었어요. 과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분명한 것은 그럼에도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서로에게 기대고 받쳐주며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 아이들에게 ‘친절’을 가르치는 것은 그 어떤 교육만큼이나 중요한 일이 되었지요. 이 책은 4~7세 어린이들이 타인을 친절하게 대하고, 세상을 더 친절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요. 친절에는 아주 부드럽지만 강한 힘이 있어요. 친절한 아이는 다른 사람을 시샘하기보다 응원하고, 탓하기보다 감싸안고, 비난하는 대신 용기를 북돋아 주고, 큰 단점보다 작은 장점을 발견할 줄 알아요. 그리고 이 능력은 자기 자신에게도 향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응원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난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시대를 살아가게 될 4~7세 아이와 부모에게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오미 슐먼
저자 : 나오미 슐먼 NAOMI SHULMAN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리얼심플>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 온 작가이자 에디터로, 주로 어린이의 정서적, 윤리적, 행동적 발달에 중점을 두고 글을 쓰고 있어요. 현재 두 딸과 함께 매사추세츠주 서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 : 히신핑 팬 HSINPING PAN
밝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유명한 대만 출신의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삽화가예요. 니켈로디언, 카툰네트워크, 디즈니 등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 책과 광고, 영화, 뮤직비디오, 잡지 등에서도 그녀의 사랑스러운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역자 : 정다은
어릴 적에는 동생들 앞에서 동화책을 줄줄 외우던 소녀였고, 지금은 직접 이야기를 짓고 재밌는 책을 세상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색색 동그라미를 뱅글뱅글 그리고는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이 모두 모여서 아름다운 꽃이야.”라고 말하는 조카가 모든 책의 첫 번째 독자로, 언제까지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을 쓰는 게 꿈이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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