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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소나무 - 산하작은아이들 19 (개정판)

권정생글.김세현그림 저 | 산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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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505798 / 80쪽 / 155g /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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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10년 열일곱 편의 단편 동화를 《아기 소나무》 《학교놀이》 《아기 늑대 세 남매》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네 권의 책에 나눠 담아 출간했습니다. 그 후 10여 년의 시간이 흘러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권이 《아기 소나무》입니다. 개정판 《아기 소나무》에는 초판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굴뚝새> <다람쥐 동산> 이렇게 총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깊은 울림이 있는 작품들입니다. 《아기 소나무》에 실린 짧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이름 모를 풀꽃, 길섶에서 뒹구는 돌멩이, 아기 소나무, 용기 있는 어린 다람쥐입니다. 이들은 함께 어우러질 줄 알고 아껴 주고 힘을 주는 동물입니다. 이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하나도 없다고 여기는 평소 선생님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 풀무꽃풀이 먹고 싶지만 못 먹는 돌이 토끼, 철없는 아이의 무심한 장난 때문에 죽어 가는 고추짱아, 아들딸을 떠나보낸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싶어 희고 둥근 달님에게 손이 닿도록 쑥쑥 자라고 싶은 아기 소나무, 경계를 허물고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용감한 아기 다람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화가 김세현의 힘 있고도 부드러운 필치로 그린 정감 어린 그림이 더해지면서 우리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권정생글.김세현그림
저자 :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했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68년부터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며 동화를 썼고, 그 뒤 교회 뒤편에 있는 빌뱅이 언덕 아래 작은 오두막집을 짓고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아지똥》 《사과나무 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몽실 언니》 《초가집이 있던 마음》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점득이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짱구네 고추밭 소동》 《오소리네 집 꽃밭》 《먹구렁이 기차》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비나리 달이네 집》 《랑랑별 때때롱》 《용구 삼촌》 등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그림 : 김세현
1963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습니다. 경희대학교 미술과에서 공부했으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힘있고도 부드러운 필치로 인물들의 표정과 자연의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부숭이는 힘이 세다》 《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1, 2》 《전봉준》 등의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만년샤쓰》 《준치 가시》 《엄마 까투리》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꽃그늘 환한 물》 등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목차

여는 글 -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굴뚝새
다람쥐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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