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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입니다 - 햇살 어린이 동시집 4

장세정 저 | 현북스 주식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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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3430 / 100쪽 / 130g / 15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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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갓 여덟 살이 된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난 지 여덟 해밖에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이 서툴러요. 쓰고 읽는 것,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 약속하고 지키는 것,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자리를 정리하는 것 등을 하나하나 알려 주어야 해요. 하지만 세상에 태어난 지 여덟 해나 되었기에 알 건 다 알아요. 스스로 하는 것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교사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알려 주면 금방 잘 배워요. 새로운 것을 깨친 자신을 뿌듯해하던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자기를 한 번 봐 달라고, 이렇게나 잘했다고, 나 꽤 괜찮은 사람 아니냐고 가만히 교사의 눈을 들여다봐요. 길들여지기보다 자기답게 자라고 싶어서 여덟 살은 좌충우돌 시끄러워요. 몸도 목소리도 감정도 들쭉날쭉해서 자주 싸우고 넘어지고 울어요. 얼핏 보면 무질서한 것 같은 그 몸짓 속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 냄이 있어요. _작가의 말에서 햇살어린이 동시집 천천히 씹으면서 마음과 생각을 단단하게 키우는 약밥이 될 동시집.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평생 스스로 배우며 자라나는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장세정
저자 : 장세정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로 추천을 완료했고 2015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핫-도그 팔아요》 《튀고 싶은 날》 《스트라이크!(공저)》, 동화 《피겨에 빠진 걸》 《딱 걸렸어, 거란》 《내가 없으면 좋겠어?(공저)》를 냈습니다. 9년제 대안학교인 수지꿈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순영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그림으로 보여 주고 싶어서 그림책을 그립니다.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장독대의 비밀》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고?》 《내 생각 먼저 물어봐 주세요》, 그린 책으로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 《하늘에서 내려온 해모수》 《임금님이 주신 부채》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제1부 서율이

1. 우리 반 타잔
2. 나 좋아해요?
3. 밥맛이 좋은 이유
4. 똥 닦는 기술
5. 일 등이라 일 학년
6. 놀 줄 아는 애
7. 크루아상
8. 진짜 농부
9. 이제 쉬는 시간
10. 귓속말 벌레
11. 뒤집힌 우산
12. 숫자 괴물 노래
13. 멋대로 퀴즈 1
14. 멋대로 퀴즈 2
15. 물구나무
16. 그거 알아요?
17. 1학년은 서로 고침 중

제2부 연두

1. 봄은
2. 레모네이드
3. 창문
4. 콩닥콩닥
5. 사랑비
6. 지구의 솜씨
7. 코앞
8. 충전
9. 개울가 돌멩이
10. 말벌 운동장
11. 손톱 달
12. 산타와 선물 사이
13. 앞으로
14. 연두 생일
15. 바꿔 신기

제3부 상현이와 친구들

1. 맨발
2. 양말 똥
3. 펄럭펄럭
4. 벼룩시장
5. 있잖아요
6. 여덟 살이 한마디 할게요
7. 꿈이 뭐냐면
8. 고무줄처럼
9. 거품의 말
10. 돌담
11. 엄지 척
12. 하얀 손수건
13. 탐험가 개미
14. 꽃샘추위
15. 꽃
16. 우산 꽃
17. 고욤 꽃
18. 가을 아침
19.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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