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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경기 4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25 (양장)

능몽초 저 | 학고방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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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953542 / 404쪽 / 727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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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능몽초
저자 : 능몽초
명대의 소설가·극작가이자 출판가. 절강浙江 오정현烏程縣 사람으로, 자는 현방玄房이며, 호로는 초성初成·능파凌波·현관玄觀·즉공관주인卽空觀主人 등을 사용하였다. 문예를 중시한 가정환경과 당시 번창하던 강남 출판업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과거와는 인연이 없어서 매번 뜻을 이루지 못 하자 그 열정을 가업(출판업)에 쏟아 부어 각종 도서의 창작·출판에 매진하였다. 생전에 시문·경학·역사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저술·창작을 남겼으며, 가장 두각을 나타낸 분야는 소설·희곡·가요집·문예이론 등의 통속문학이었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의화본소설집 《박안경기拍案驚奇》와 후속작 《이각 박안경기二刻拍案驚奇》는 나중에 ‘이박二拍’으로 일컬어지면서 강남의 독서시장에서 큰 인기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55살 때에 상해현승上海縣丞으로 기용된 것을 계기로 출판업을 접고 서주통판徐州通判·초중감군첨사楚中監軍僉事를 거치며 선정을 베푸는 등 유가의 정통파 경륜가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역자 : 문성재
우리역사연구재단 책임연구원, 국제PEN 한국본부 번역원 중국어권 번역위원장.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남경대학교(중국)와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어학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기거나 지은 책으로는 《중국고전희곡 10선》ㆍ《고우영 일지매》(4권, 중역)ㆍ《도화선》(2권)ㆍ《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ㆍ《조선사연구》(2권)ㆍ《경본통속소설》ㆍ《한국의 전통연희》(중역)ㆍ《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ㆍ《루쉰의 사람들》ㆍ《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ㆍ《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ㆍ《정역 중국정사 조선ㆍ동이전》(1~3)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케이블 T채널이 기획한 고대사 다큐멘터리 《북방대기행》(5부작)에 학술자문으로 출연했으며, 2014년에는 현대어로 쉽게 풀이한 정인보 《조선사연구》가 대한민국학술원 ‘2014년 우수학술도서’(한국학 부문 1위), 2017년에는 《루쉰의 사람들》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세종도서’(교양 부문), 2019년에는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이 롯데장학재단의 ‘2019년도 롯데출판문화대상’(일반출판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번역을 마친 후속작 《이각 박안경기》(6권)과 함께 《금관총의 주인공 이사지왕은 누구인가》의 출판을 앞두고 있다.

목차

제21권 9
원 상보는 관상술로 대갓집을 움직이고 정 사인은 선행으로 세습직을 이어받다
袁尙寶相術動名卿 鄭舍人陰功?世爵

제22권 55
돈 많으니 평민조차 금띠를 두르고 운 나쁘니 자사조차 키를 잡다
錢多處白丁橫帶 運退時刺史當

제23권 113
언니는 넋이 빠져나와 오랜 소원 이루고 동생은 병상서 일어나 전날의 인연 잇다
大?魂游完宿願 小姨病起續前緣

제24권 173
염관읍의 늙은 마귀는 아름다운 여인을 홀리고 회해산의 백의 대사는 사악한 요괴를 처단하다
鹽官邑老魔魅色 會骸山大士誅邪

제25권 233
조 사호는 천 리 먼 곳에서 유언을 남기고 소소연은 시 한 수로 바른 깨달음을 얻다
趙司戶千里遺音 蘇小娟一詩正果

제26권 281
정을 통하던 시골 여인은 자기 목숨을 바치고 하늘의 계시 빌린 막료는 미결 사건을 해결하다
奪風情村婦捐軀 假天語幕僚斷獄

제27권 337
고아수는 기쁜 마음으로 보시를 바치고 최준신은 부용꽃 병풍 덕에 용케 상봉하다
顧阿秀喜捨檀那物 崔俊臣巧會芙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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