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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혼 사이 : 결혼 시켜주는 남자 이웅진 에세이

이웅진 저 | 뜰BOOK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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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134193 / 256쪽 / 333g / 14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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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커플 매니저'라는 말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결혼 대통령 이웅진 대표가 말하는 각양각색 커플 이야기 『사랑과 결혼 사이』는 이웅진 대표의 30년이 넘는 커플매니저 경력에서 나오는 흥미롭고 풍부하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여러 사람들이 엮인 만큼 그저 재밌기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 그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초저출산'을 넘어 '초초저출산'에 들어가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결혼 시장 1선에서 직접 사람들과 만나며 결혼 이모저모를 살펴본 이웅진 대표의 경험과 통찰력은 현재 우리 세대가 왜 결혼을 하기 힘든지와 그럼에도 왜 결혼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다. 『사랑과 결혼 사이』 속 이야기들은 현실적인 만남과 결혼 이야기들이지만 공통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바로 시대는 변한다는 것과 변화하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서로를 알려는 자세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배려심이다. 이것은 결혼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통용되는 보편적인 진리가 이 책에 담겨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웅진
저자 : 이웅진
태생이 벤처사업가다.
1980년대, 리어카에 화장지를 가득 싣고 종로와 을지로 거리를 누비던 20대 청년은 여직원들이 화장지를 들고 가는 번거로움을 배달 서비스로 해결해 줬고, 화장지 배달을 하다가 직원들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며 화장지 대신 책을 배달하기 시작했다. 당시로서는 신박했던 회원제 도서대여 개념이었다. 대부분 미혼이었던 회원들이 등산 모임 등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결혼 커플이 나오게 되자 이를 사업화해서 본격적으로 남녀 만남을 주선하기 시작했다.
기회요인을 발굴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결과, 1991년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를 설립했고, 미팅은 남녀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단체미팅을 시도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4천 명 단체미팅까지 성사시켰다. 또 한국형 중매 방식을 시스템화한 매칭엔진 커플닷넷을 개발했고, 7개의 매칭 특허가 적용된 AI 커플매니저인 커플닷넷을 통해 수십만, 수백만 명을 동시에 매칭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웅진은 국내 최고참 32년 차 커플매니저로서 3만 명 이상을 결혼시켰고, 수십만 명의 미팅을 주선했다. 그런 경험이 집대성된 10여권의 연애·결혼 지침서를 발표했고, 6년 만에 더 깊이 있고 원숙해진 안목으로 결혼 현장을 파헤친 『사랑과 결혼 사이』를 내놓았다.

일러스트 : 미니
일상의 순간들을 저만의 색깔로 그려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미니입니다.
많은 분들이 작은 순간들을 기억하고 꿈꾸며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결혼문화, 천지 개벽 수준으로 달라졌다
- 결혼한 딸이 쓰는 방, 부모가 치우지 않는 이유
- 한국의 아버지들, 자녀의 결혼에 올인하는 중
- 열쇠 세 개 배우자? 더 이상 없다
- 드디어… 초혼과 재혼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 결혼과 정치성향
- 전세 아닌 월세, 결혼문화도 요동친다
- 결혼제도 수명, 30년도 채 안 남았다
- 100세 시대의 결혼 적령기
- 골드미스 출현, 어느덧 20년
- 데릴사위, 더 이상 처가살이 아니다
- 신혼집, 친정 근처? 시댁 근처?
- 소 100마리 키우는 노총각의 반전
- 심각한 저출산, 정작 당사들에게는 남의 일
- 백인 며느리, 타이완 사위
- 21세기 결혼의 새로운 조건은 자녀를 갖지 않는 것
- 밤늦게 망설이며 전화하던 그 이혼녀는…….

2. 재혼, 다시 행복해지렵니다
- 반드시 피해야 하는 재혼상대
- 재혼 킹카의 5대 조건
- 50대 열정녀의 '쟁취한 사랑'
- 돌싱녀 5층 건물 소유주 되어 21년 만에 다시 만났으나…….
- \"내 아내를 결혼시켜 주십시오.\"
- 결혼하면 1+1\u003d3. 이혼하면 3÷2\u003d0.5
- 30년 후, 남자들은 미녀를 거부했다
- 재혼의 5가지 함정
- 자녀 있는 재혼이 더 잘사는 이유
- 1년째 밀당 중인 남녀, 누가 손해일까
- 두번 이혼한 쇼핑중독녀의 20년 후
- 이혼녀와 돌싱의 차이
- 예단비 12억원 주고 한 결혼, 2년 후…
- 혼자 된 후 최초 1년
- 재혼 희망 69세 남성
- 딸 셋 둔 이혼녀의 인생역전

3. 이런 결혼 저런 결혼, 별의별 결혼?결혼?결혼
- 35번 거절당한 여성
- 리처드 기어 71세, 김용건 씨 75세
- 영국 여왕 내외… 100세 시대, 부부관계 재정립 필요
- 30세차 남녀 결혼성사, 잘한 걸까?
- 10세차가 상한선인 여성에게 20년 연상을
- 결혼과 콩깍지
- 망각 속에 찾아온 사랑
- 100만 달러 보석 받을 며느리
- 공부남과 사업녀
- 이상형도 까다로운 그녀, 누구와 결혼했을까?
- 외도도, 바람도 아닌 것이
- 고차원 결혼 방정식
- 왜 결혼하는가
- 코로나19 덕분이다
- 간호사 며느리
- 많이 가진 사람의 결혼
- 그 여성 외교관은 외조남을 만났어야 했다
- 골드미스 아버지는 사위가 마음에 안든다
- 200번 만남 끝에 찾아온 사랑
- 최고의 배우자, 최악의 배우자, 따로 있나
- 돈 없는 것보다 사람 없는 게 더 외로워
-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던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 출산할 생각이 없다고 결혼까지 포기?
- '천하의 진상녀'에게도 짝은 있다

4.남녀노소 각양각색 '싱글별곡'
- 약속 시간 5분 전에 나오는 사람
- 열 나무 찍어 넘어가는 나무 찾아라
- 퀸카, 5년 후 120억 원 놓치다
- 경찰관 사칭 사건의 전말
- 50대 이상 능력 있는 여성 싱글들은 \"자만에 주의!\"
- 내 눈앞의 다이아몬드, 한국 여성
- 결혼생각 없으면 냉동하세요
-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
- 75세 아버지와 딸
- 처음 만난 열 명 중에 있다, 내가 찾는 사람
- 바람피운 애인, 위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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