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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의 아름다움

윌리엄 키핀 외공저 저 | yeondoo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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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840322 / 548쪽 / 712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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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계속되어야 하는 영성 젠더 화해 작업 남녀 모두 젠더 불평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 진정하고 완전한 치유와 화해를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 필요로 한다는 것이 사티야나의 젠더 화해 작업의 기본 전제다. 지난 수십 년간 여성과 남성의 양 진영이 이뤄낸 중요한 진전들도 있지만 어느 한 집단의 활동만으로는 사회의 젠더 균형을 이뤄내지 못했다. 젠더 균형을 위해서는 실험적이고 변혁적인 새로운 형태의 방법들을 과감하게 활용하면서 모든 성별이 함께 작업해야 한다. 전통의 사회적, 정치적 개혁 방법들을 넘어서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 책 『젠더의 아름다움: 여성과 남성, 화해를 위한 영성 여행』에서 사용되는 ‘젠더 화해’ 또는 ‘젠더 치유’라는 용어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특별한 형태의 치유와 화해 작업에 대한 기록을 지칭하는 것이다. ‘젠더 화해’라는 용어는 인터넷을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낯선 용어다. 어쩌면 이 용어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고 다른 맥락에서는 다른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때로는 이 용어를 듣고 이 용어가 개인의 젠더 정체성에 관한 갈등과 화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아니다. ‘젠더 화해’라는 용어를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여성과 남성 사이의 치유 작업의 특별한 형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젠더 화해 워크숍에서 발생하는 젠더 이슈와 역동 그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젠더 불공평은 오랫동안 만연됐다. 그리고 핵심 젠더 이슈들은 여성 집단과 남성 집단이 각각 분리된 상태에서, 사회의 은폐된 젠더 불균형을 공론화하려는 과정에서 자주 다뤄졌다. 여성 집단과 남성 집단으로 분리된 상태에서만 다뤄진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당연하다. 어떠한 방식으로도 진정한 젠더 치유 작업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젠더 치유 작업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작업은 남녀가 함께 협력해서 젠더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 중 하나고, 이러한 사례는 거의 없다. 사티야나의 작업과 관련이 있는 다른 젠더 치유 작업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다양한 형태의 대화 방법이 사용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 키핀 외공저
저자 : 윌리엄 키핀
국제 젠더 평등과 화해와 사티야나 인스티튜트의 공동 설립자다. 사색적 영성과 초월 심리학 교육을 받은 수학 물리학자로서 지구 온난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연구로 국제 환경 정책에 영향을 주었다. 환경 과학, 양자 물리학, 생태학, 원형 우주론, 비교 신비주의, 신성한 여성 신학, 사회 변화 리더십의 원리에 대한 폭넓은 저서를 출간했다. 진화론 지도자, 파인드혼 재단 펠로우, 그로프 레거시 프로젝트의 이사회 구성원이다. 그는 『신에게의 귀속: 영성, 과학, 신성의 보편적 길Belonging to God: Spirituality, Science, and a Universal Path of Divine Love』의 저자이자 『지구의 노래Song of the Earth』, 『여성을 치유하는 여인Women Healing Women』, 『젠더 평등과 화해: 30년간의 치유는 인류 가족 중 가장 오래된 상처Gender Equity and Reconciliation: Thirty Years of Healing the Most Ancient Wound in the Human Family』의 공동 저자다.

저자 : 신시아 브릭스
국제 젠더 평등과 화해와 사티야나 인스티튜트의 공동 설립자다. 종파를 초월한 성직자로, 여성 문제와 인종적 다양성을 배경으로 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종교와 토착 전통을 가로지르는 여성의 영적 리더십에 관한 국제 회의를 포함하여 7개 국제 회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캘리포니아 통합 연구소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로프 브레스워크에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진화론적 지도자며, 『여성이 여성을 치유하다: 억압 받는 여성을 위한 희망의 모델Women Healing Women: A Model of Hope for Oppressed Women Everywhere』, 『젠더 평등과 화해: 30년간의 치유는 인류 가족 중 가장 오래된 상처Gender Equity and Reconciliation: Thirty Years of Healing the Most Ancient Wound in the Human Family』의 공동 저자다.

저자 : 몰리 다이어
캘리포니아 우키아 멘도시노대학의 작가이자 대학 교사다. 프랑켄슈타인을 위한 소설 『레퀴엠』의 작가며, 멘도시노해안 작가들의 창시자다.

역자 : 정하린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덕성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한 후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GERI KOREA를 설립하고 젠더 평등과 화해 국제 프로그램 한국 코디네이터, 퍼실리테이터 인증을 받았다. 용기와 회복 심리상담센터 대표로 비폭력 대화, 소시오크라시 등 갈등을 다룰 수 있는 방법들을 개인과 조직에 안내하고 있다. 개인과 공동체의 갈등, 회복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고 연대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파커 파머의 『모든 것의 가장 자리에서』를 번역했다.

역자 : 이순호
고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영화 현장에서 일했다.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용기와 회복 심리상담센터 부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위파사나 명상 수행자로 고통의 치유와 회복에 관심이 많다. 리더십 코칭, 조직 문화 개선, 비폭력 대화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젠더 평등과 화해 국제 프로그램의 첫 번째 한국 남성 퍼실리테이터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사랑의 소환
Chapter 1
진실의 오아시스, 여성과 남성의 화해
Chapter 2
연민의 회복, 젠더 화해의 모든 것
Chapter 3
젠더 상처의 증언
Chapter 4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Chapter 5
은총의 치유, 화해의 연금술
Chapter 6
사랑의 포옹, 세속적 섹슈얼리티에서 신성한 교감으로
Chapter 7
황금을 수확하는 연금술
Chapter 8
치유의 말 이상의 변혁적 힘
Chapter 9
마허-바라타, 인도의 젠더 화해
Chapter 10
무지개공화국의 젠더 화해
Chapter 11
젠더 치유의 10년, 그리고 교훈들
Chapter 12
이원론의 신성함, 남성성과 여성성의 성스런 균형의 회복
감사의 말
부록 A
부록 B
역자 후기 - 정하린
역자 후기 - 이순호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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