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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813826 / 120쪽 / 170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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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구마 탐정 수학 두 번째 이야기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라!
‘계산은 계산기가 해 주고, 어려운 수학 공식 같은 거 알아봐야 일상생활에서 쓸 일도 없을 텐데 배워서 뭐 해?’ 수학 공부를 하다가 막히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그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수학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만물의 근원은 ‘수’이고, 수학은 바로 그 ‘수’를 다루는 학문이니까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같은 유명한 철학자들은 모두 철학자인 동시에 수학자였어요. 심지어 플라톤은 기하학을 모르면 철학을 배울 자격이 없다고까지 했다니까요! 그만큼 수학은 숫자를 다루는 학문일 뿐 아니라 사고력을 기르는 아주 효율적인 공부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이는 “자연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다.”고 말했어요. 대부분의 꽃잎이 일정한 수열을 따라 이루어져 있고, 벌들이 벌집을 정육각형으로 만들고, 태풍과 은하수, 초식동물의 뿔과 파도에는 황금비가 존재합니다. 이 모든 게 바로 규칙이고, 수학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수학이라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사실, 별로 주의 깊게 생각하지도 않지요.
하지만 고구마 탐정은 꼭꼭 숨어 있는 수학의 규칙을 발견해서 사건을 해결합니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마법 같은 동요, 반짝거리는 빛 신호와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 메시지까지! 더욱더 미스터리해진 사건들을 고구마 탐정과 나뚱뚱 경감, 오동통 형사, 그리고 알파독과 함께 수학적으로 추리하며 해결해 보아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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