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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개정판)

정란희 저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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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9133 / 112쪽 / 146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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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래도 동생이 있는 게 백배 천배는 더 좋아! 하지만 동생 우찬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가장 걱정하고 우찬이에게 나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사람은 다름 아닌 형 승찬이였어요. 막상 우찬이가 없어지자, 형 승찬이는 우찬이가 보이지 않으면 짜증을 내고, 때리고, 귀찮아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우찬이도 형 승찬이를 누구보다 위하고 좋아합니다. 그런 마음이 승찬이가 느끼기에는 귀찮고 시끄러운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이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은 빈자리가 드러나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형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는 그만큼 많이 싸우고 서운함도 더 크곤 하지요.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힘이 돼 주는 것이 형제자매입니다. 우찬이가 마음을 담아 선물한 토끼 부적을 받고 좋은 일만 생기는 승찬이처럼 말입니다. 승찬이는 마지막까지 내 동생은 괴물이라고 외치지만 그 말은 우찬이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동생 때문에 화가 나고,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로 동생이 없어진다면 아주 쓸쓸하고 외로울 거예요. 여러분의 동생을 떠올려 보세요.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아무리 많이 싸우고 다퉈도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란희
저자 : 정란희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어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을 비롯한 단추 마녀 시리즈와 『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는 『엄마의 팬클럽』이 있어요. 2015년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나비가 된 소녀들』, 『무명천 할머니』, 『하늘의 독립군 권기옥』 등의 작품을 통해 평화와 인권, 우리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림 : 김중석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그리니까 좋다』를 지었고,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와 『꼴찌라도 괜찮아!』 『엄마 사용법』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동생 흉보기 대회 8
우리 형아를 부탁해 40
토끼 부적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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