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 곁엔 병원이 있어 - 동시향기 4

정혜진 저 | 좋은꿈 | 2022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984149 / 104쪽 / 197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의 시작(詩作) 노트-생명의 불씨를 켜 주는 곳 우리는 곁에 있는 고마움에 대해 잊고 있을 때가 있다.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공기와 햇볕과 물과 자연에 대해 당연한 것처럼 여기기도 한다. 누군가의 노력과 봉사와 나눔으로 얻어진 것을 우리는 감사하게 누리고 있는 것이다. 아팠을 때 믿고 의존하고 치료해 주는 병원 덕분에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은 커다란 혜택이고 다행이다. 병원의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은 우리의 고통을 덜어 주고 생명의 불씨를 켜 주는 고마운 분이다. 또한 병원이 곁에 있기에 생명의 존귀함과 소생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동시집은 이런 뜻에서 병원을 주체로 하여 시작(詩作)하였다. 어린이들이 생명, 건강, 봉사와 희생, 사랑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용(서평)-병원을 순례하는 60편의 동시 제목에 알 수 있듯이 병원에 관한 동시 60편을 수록한 독특한 동시집이다. 한 번이라도 병원에 들러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익숙한 정경들이 정감 있게 형상화되어 있다. 그 중심에는 청진기, 고무줄, 반창고, 체온계, 메모장, 볼펜, 신경 망치 등 잡동사니 호주머니를 달고 있는 의사 선생님이 있다. 그들은 웃음만 보여도 안도감을 주는 존재이지만, 일상은 순탄하지 않다. 환자를 위해 날밤을 새워야 하는 고된 일상이 그들의 삶인 것이다. 시인을 따라 병원을 순례하다 보면 자신이 누리고 있는 건강하고 안정된 삶이 결코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고 ‘고마움’을 깊이 새기게 된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혜진
저자 : 정혜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아동문예'에 동시 천료. 1991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1979년 첫 동시집 ≪바람과 나무와 아이들≫ 출간 이후 꾸준히 동시를 써 왔으며, 열일곱 번째 동시집 ≪우리 곁엔 병원이 있어≫를 펴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시 '봄비' '내 가슴엔', 음악 교과서에 '단풍잎 행진'이 수록되었다. 한국동시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전남문학상을 받았다. 초등학교 교장 퇴임 후, 전원의 고을 화순에서 자연과 시와 벗하고 있다.

그림 : 최영란
대학에서 서양화과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늑대야 울지 말고 노래해》《책을 구한 고양이》, 그린 책으로 《피타고라스 구출 작전》《플라톤 삼각형의 비밀》《안녕하세요 장자》《못난 사과의 꿈》《뽀꾸의 사라진 왕국》《안녕, 안데르센》외 여러 권이 있다.

목차

특별한 정거장/잠들지 않아요/희망의 집에서/웃음 한 번 건네주면/세계로병원/생명줄/우리 곁엔 병원이 있어/귀걸이 탐지기/귀가 하는 말/사진 찍기/마스크/체온 감지기/뜨거운 수치/조마조마/꼼짝없이/청진기 자전거/의사 선생님 호주머니 외 60편 수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