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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골짜기의 백합 -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5

오노레 드 발자크 저 | 살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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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43461 / 256쪽 / 486g / 189 x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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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1799년 프랑스 투르에서 자수성가한 부르주아의 아들로 태어났다. 소르본 법대 입학 이후 여러 변호사 사무실에서 비서로 일한 경험을 훗날 자신의 소설에 활용했다. 공증인이 되기를 희망하던 부모의 뜻과는 달리 독립하여 파리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1819년 집필한 첫 희곡 「크롬웰」은 작가의 꿈을 접으라는 충고를 받을 정도로 어설픈 시도로 끝났다.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전 10년간 가명으로 대중소설을 발표하거나 인쇄소를 운영하다 실패하기도 했다.
1829년 발자크라는 실명으로 첫 소설 『마지막 올빼미당원』을 출간하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위대한 소설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20여 년간 방대한 전집 『인간희극』을 창작해나갔다. 제목이 보여주듯 단테의 『신곡』에 필적하면서 동시에 프랑스 호적부와 경쟁한다고 호언할 정도로 당대 사회를 총체적으로 보여주려는 기획이었다. 작가는 『인간희극』을 구성하면서 한 작품에 나온 인물을 다른 작품에도 다시 등장시키는 ‘인물 재등장 수법’을 사용했는데, 대표작 『고리오 영감』과 연결되는 『곱세크』에서도 이 같은 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1850년 오랜 연인이던 한스카 부인과 결혼한 지 얼마 안 돼 죽음을 맞이하면서, 당초에 의도한 130여 편이 아닌 100여 편의 장·단편소설로 마감된 『인간희극』은 미완의 전집으로 그쳤으나, 세계문학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거대한 업적으로 남았다.

역자 : 진형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목차

1 ?10
2 ?25
3 ?79
4 ?104
5 ?151
6 ?197

『골짜기의 백합』을 찾아서 ?245
『골짜기의 백합』 바칼로레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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