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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탄생의 위대한 보름 : 팀버스 프로젝트

레인서울271 저 | 기역(나무늘보)책마을 해리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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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199406 / 231쪽 / 231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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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42쪽 흠뻑 담글 때 후련해지듯이 이렇게 솔직해져도 되나 싶다. 신나면 신나는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표현한다는 건 그만큼 이 사람들이 편해졌다는 뜻이겠지. 또 언제나 그렇다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아니라 하진 못하겠다. 난 평소에 많이 젖는 것도 싫어하고, 바다도 무서워한다. 아주 오랫동안, 바다에 가도 흠뻑 젖어서 논 적이 없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정말 이 사람들이랑 더 많이 신나게 놀고 싶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간 것 같다. 망설이다가도 완전히 빠졌을 땐, 후련했다. 파도가 계속 와 휘청거리며 조심조심 옆 사람을 신경 썼는데, 조만간 이것도 사라지길 바란다. 52쪽 ‘팀’이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함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체조와 명상으로 시작했다. 체조와 명상은 항상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것 중 하나지만, 정작 시도해보니 생각보다 어렵고 내 자세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오늘 몸마을 열기는 특별히 좁은 실내가 아닌 선선한 바람이 부는 잔디밭 위에서 진행했다. 선선한 바람과 자연의 소리에 모두가 좋아했다. 시골보다는 도시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때만큼은 시골스러움을 즐기고 있었던 것 같다. 스트레칭과 명상을 마친 뒤에는 하루열기라는 이름으로 지금 나의 느낌과 감정을 레이너들과 공유했다. 지금 당장의 기분이 어떤지, 피곤한지 또는 상쾌한지 이야기하는 레이너들도 있었지만, 나는 이때 하고 있던 생각과 고민, ‘팀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팀이 되기 위해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은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했다. ‘팀’이라는 단어가 아직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보름살기가 끝나고 나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88쪽 사람과 관계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으며 공식적인 일과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다니엘, 션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 처음에는 다니엘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같이 걸으며 이야기하기로 했지만, 션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션과 다니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다니엘과 션이 과거에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를 보면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다니엘은 자신이 배운 것에 대해 실행해봤던 경험을 이야기해줬는데, 나는 듣고, 이해하고, 배웠다고 생각한 것을 실행해보고자 했던 모습에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션은 자신이 만든 웹사이트와 이것을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줬다. 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자극을 받았고 서로를 더 알게 된 것 같다고 생각했다. 102쪽 쓰지 않던 근육을 앞으로는 맘껏 쓰고 싶다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에 맨발로 번호판을 뗀 차를 타고 남의 집에 들어가 대변이 담 긴 변기 속에 머리통을 처박는다. 스티브 잡스와 같은 부자가 되려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다, 라는 대화를 하싼과 윌리와 나누었다. 물론 장난이었다. 그만큼 ‘또라이’ 스러운, 그러니까 남들과는 다른 행동을 많이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대화였 다고 할 수 있다. 하얀코끼리에서 활약한 스티브 잡스 책을 구경하다가 스티브 잡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부터 이 책에서 배울 점, 그리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라’라는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날의 대화에서 가장 크게 남은 건 대화의 내용보다도 윌리와 하싼이라는 친구들이 생각하는 방식이었다. 나와는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라는 사실이 초반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고 힘들었지만, 대화를 이어나가면 나갈수록 새롭고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절대 쓰지 않던 근육이 건드려지는 느낌은 꺼림칙하면서도 아주 시원했다. 앞으로도 그 근육을 마음껏 써보고 싶었다. 115쪽 ‘이끄는 생각’, ‘우리가 레인에 온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펜을 잡고 책상에 앉아 이야기하기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이 있었다. 그러나 대화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고, 각자가 어떤 생각에 이끌려서 레인에 오게 되었는지를 포스트잇에 적어서 보드에 붙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 동안 우리는 자신이 왜 LEINN에 오게 되었는지, LEINN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었고, 오래 지나지 않아 보드는 포스트잇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140쪽 서로 다른 꿈이 만나 일으키는 화학적 반응 나는 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적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디자인, 즉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케팅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근거는 나의 머리나 감성적인 부분이 아닌 수치, 즉 데이터로 이뤄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데이터에 관심을 가져야만 했던 것이다. 데이터를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분명하다. 지금까지 우리의 액션에 피드백을 줄 수 있고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비단 마케팅에만 이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는 단계가 익숙해진다면 우리 팀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레이너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신기했던 점이 있었다면 분야는 겹칠지언정 모두가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한 번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바로 이러한 꿈들의 융합이다. 어떻게 보면 이를 ‘프로젝트’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팀컴퍼니 내에서 연속적인 화학적 반응이 많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정리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드디어 나에게 맞는 수영장을 찾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꼭 찾고 싶었던, 얼른 뛰어들고 싶었던 수영장을 찾은 것 같다. 그리고 자칫 깊을 수도 있는 물속으로 함께 뛰어들어 갈 동료가 있다는 것. 그런 행운이 내게 왔음을 알게 되었다. ○레인서울 2기(지은이)의 말 또라이즈, 팀의 탄생 2013년 3월 성공회대에서 진행된 협동조합 심포지엄에 참석한 스페인 몬드라곤대학 프레드릭 교수는 당시에 최근 새롭고 재미난 실험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핀란드의 교육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실제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해보는 레인LEINN이라는 이름의 4년제 학사 학위과정을 시작했는데 곧 4학년이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LEINN은 리더십Leadership,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혁신INNovation의 앞 글자를 딴 학위 이름에 걸맞게 팀과 함께 돈을 벌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즈니스를 하는 과정입니다. 프레드릭 교수는 과정 자체가 혁신적이고 새로우면서도 몬드라곤의 협동조합 정신을 체화할 수 있는 과정이기에 이어지는 졸업생들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2014년 11월 LEINN을 시작한 호세 마리가 GSEF(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행사에 초대받아 한국에 옵니다. 호세 마리는 팀기업가정신을 지닌 청년들이 팀과 함께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 살아가면서 전 세계 팀기업가들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도록 몬드라곤팀아카데미(이하 MTA)를 공동 설립하면서 LEINN을 시작했습니다. 핀란드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티미아카테미아-팀아카데미의 핀란드어-의 교육방법과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정신을 결합하여 몬드라곤팀아카데미가 나온 것입니다. 다양한 국가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MTA랩이 생기고 팀기업가들이 전 세계에 위치한 랩을 다니면서 팀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면서 호세 마리는 아쇼카펠로우1에 선정되기도 합니다. 중국 상하이에 MTA랩을 새로 열고자 하던 호세 마리가 한국에도 초청을 받아 GSEF 행사에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스페인 몬드라곤대학의 실험이 한국의 이웃 국가인 중국까지 전해지면서 한국에도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실험이 시작됩니다. 2015년 3월 이후 성공회대에서 핀란드 팀아카데미를 모델 삼은 팀 창업 수업이 처음으로 개설된 이래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구로구사 회적경제지원센터, 동부여성발전센터,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GSEF 등의 지원을 받아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 경력보유여성, 협동조합 경영자 등 다양한 대상들과 MTA 교육방식으로 학습하는 실험들이 진행됩니다. 2017년 9월 한국에서의 실험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스페인에서 MTA 팀코치를 초대해 성균관대, 계원예대와 함께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체인지메이커랩(Change Maker Lab, 이하 CML)을 시작합니다. CML은 MTA교육 방식을 활용해 대학 내 모든 공간의 벽을 허물고 다양성을 지닌 한 명 한 명이 팀이 되어 세상을 바꿔나가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HBM사회적협동조합과 스페인의 TZBZ가 공동 개발한 전 세계 최초의 CML 사례입니다. 3시간짜리 워크숍에서 시작된 실험은 시간이 지나면서 2박 3일 캠프가 되었고, 1개월, 3개월, 6개월의 프로그램으로 점차 확대되었고 기간이 긴 프로그램일수록 참가자들의 변화와 성장이 확연하게 드러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룻날의 꿈같은 좋은 경험에 그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교육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 한국에서도 LEINN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절실함과 시급함 이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1월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LEINN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인 팀코치 리오가 스페인 빌바오랩에 파견됩니다. LEINN 과정 중에서도 다양한 국적 출신의 팀 기업가들이 팀을 이루는 과정인 레인인터네셔널LEINN International의 팀을 팀 코칭하고 돌아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레인서울LEINN Seoul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9월 마침내 한국인 레이너LEINNer들로 구성된 팀기업이 처음으로 탄생합니다. 레인서울 1기 몬스터 팀입니다. 한국에서도 스페인 몬드라곤대학의 LEINN 학위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인서울이 시작된 것입니다. MTA가 한국에 소개된 이후 2015년부터 다양한 대상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해나가도록 도전하면서 깨달았습니다. 팀으로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은 단순히 비즈니스나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것과도 같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팀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창조하는 경험이 쌓인다는 것은 함께 사는 이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끊임없이 꿈을 꾸면서도 그 꿈을 실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기르는 시간이며 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입니다. 사막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나갈 때 함께 힘을 모아 주신 손길들 덕분에 지금의 레인서울이 있습니다. 아쇼카한국의 이혜영 대표를 비롯한 스텝들과 아쇼카펠로우들은 필요할 때마다 시의적절하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명성진, 이대건, 정찬필 펠로우는 MTA와 함께 새로운 일을 만들어왔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나갈 든든한 동료들이자 비빌 언덕입니다. 팀 탄생을 위한 ‘보름동안 함께살기’의 공간으로 책마을해리를 내어주신 책마을해리 이대건 촌장님이 안 계셨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기획에서 출판까지 전 과정에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주시며 팀 코치와 팀기업가들에게 공동으로 책을 짓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주심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한국에 공식적으로 MTA를 도입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송인창 소장님을 비롯한 HBM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일일이 언급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손길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2021년 9월 레인서울 2기가 시작되고 한국인 레이너들로 이루어진 두 번째 팀이 탄생합니다. 누구보다 레인서울의 팀기업가들인 레이너들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다소 도전적이고 험난한 이 모험의 길을 함께 걷기 시작한 레인서울 1기 팀이 있었기에 2기 팀 또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팀들이 용감하게 걸어나간 길 들이 다음 팀들에게 더욱 탄탄한 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이 여행이 즐겁고 의미 있을 수 있기에 현존하는 모든 레이너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펴내는 글에서는 긴 시간을 빠르게 성큼성큼 걸었지만 펼쳐질 이야기 속 에서는 팀이 탄생하는 2주의 시간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이 보름을 음미하시는 동안 서서히 MTA와 함께 걷는 이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우리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2년 5월

저자 소개

  • 저자 : 레인서울271
저자 : 레인서울 2기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는 팀기업가정신을 지닌 청년들이 팀과 함께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 살아가면서 전 세계 팀기업가들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다. 레인(LEINN, Leadership Entrepreneurship INNovation)은 그 구체적인 교육 단위이다. 핀란드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티미아카테미아(팀아카데미의 핀란드어)의 교육방법과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정신을 결합하여 몬드라곤팀아카데미가 나온 것이다. 다양한 국가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MTA랩이 생기고 팀기업가들이 전 세계에 위치한 랩을 다니면서 팀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해왔다. 2015년 성공회대에 팀 창업 수업이 개설된 이래, 여러 대학에서 혁신가양성 과정을 열었고 마침내 한국인 레이너LEINNer들로 구성된 팀 기업이 처음으로 탄생한다.
2020년 레인서울 1기 몬스터 팀이다. 한국에서도 스페인 몬드라곤대학의 LEINN 학위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인서울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은 레인서울 2기가 시작되고 한국인 레이너들로 이루어진 두 번째 팀 ‘다올랩’이, 책마을해리 보름살이를 통해 탄생한 과정을 중계한 것이다. 현재는 다올랩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팀 기업을 맹렬한 시게로 운영하고 있다.
함께 저자로 참여한 이들은 하싼, 나슬, 지나, 윌리, 이밤, 제나, 제이, 다니엘, 카이, 루시아, 조이, 션, 리지(여기까지는 2기 레이너), 존, 날로(두 사람은 팀코치)이다.

목차

005 펴내는 글
012 프롤로그_우리는 어떻게 팀이 되었을까

팀의 탄생
016 첫만남_팀 탄생지, 책마을해리
026 나와 팀 동료들을 알아가는
047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074 로컬프로젝트 첫날
080 책마을해리 대청소날
090 프로젝트와 웰빙의 조화
096 마지막 프로젝트 조별활동
103 로컬프로젝트를 마치며
114 ‘또,라이즈’ 팀 탄생의 날
132 팀 탄생 산후조리중
147 해리에서의 팀 탄생을 기리며
168 굿바이, 책마을해리

로컬프로젝트
176 고창. 고인돌을 만나다
193 해양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206 고창 소작답 양도투쟁을 만나다
223 편집후기
224 함께 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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