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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41758 / 412쪽 / 536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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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특별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 만약 과거가 바뀐다면 두 사람의 운명은……? 로맨스 스릴러 작가 탄자오와 대학원 석사 연구생 우위. 두 사람은 크루즈 여행에서 만난 첫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인연이 닿지 않는다. 1년 후, 두 사람이 우연히 다시 만났을 때 탄자오는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우위는 가족이 살해당하는 커다란 아픔을 가진 채 카센터의 수리공이 되어 있다. 이상하게 두 사람은 유람선에서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운명처럼 자꾸 마주치면서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만난 순간부터 보름에 한 번씩 타임슬립을 겪게 된다. 기억에서 지워진 유람선과 그날부터 시작된 비극적인 일들. 그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두 사람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앞으로 일어날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운명과 맞서 싸운다. 반복되는 타임슬립에 갇힌 그들은 현재와 과거의 접점이 만나기 전까지 살인을 막아야 한다! 시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남녀가 뒤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예측 불허 스토리 매력적인 성격의 탄자오는 웹소설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작가로 영앤리치에 주관이 뚜렷하고 진취적인 여자다. 그녀는 유람선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비극적인 일을 막고 사랑하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위는 머리가 좋은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뒤틀린 이후,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미스터리를 추적해나가는 남자다. 서로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은 가장 어렵고 절망적인 순간에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치열하고 애틋하게 사랑한다. 남녀 주인공의 일인칭 시점으로 번갈아 전개되는 이 작품은 단지 탄자오와 우위의 입장에서 교차하는 마음을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마리를 쫓아가며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전개하기에 독특하고 흥미진진하다. 시간의 교차점을 향해 가며 기묘한 진실에 다가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SF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다양한 장르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가 있어.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라도 반드시 진실은 존재해. 생각해봐. 우리는 1년 후에 다시 만났잖아. 계속 불행한 일만 있었다면 우리가 1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었겠어? 그러니까 우리한테는 이미 좋은 결과가 존재했다는 거야.” _본문에서 기억을 훔친 배와 유람선의 시간을 기점으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시공을 헤매는 사랑과 위기의 순간을 함께하며 깊어지는 마음. 시간의 소용돌이에 빠져 길을 잃어버린 두 남녀는 과연 뒤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38. 우위 7
39. 탄자오 20
40. 우위 29
41. 탄자오 39
42. 우위 48
43. 탄자오 59
44. 우위 80
45. 탄자오 90
46. 우위 98
47. 탄자오 108
48. 우위 118
49. 탄자오 128
50. 우위 139
51. 탄자오 152
52. 우위 163
53. 탄자오 176
54. 우위 184
55. 탄자오 194
56. 우위 208
57. 탄자오 218
58. 우위 228
59. 탄자오 237
60. 우위 249
61. 탄자오 261
62. 우위 273
63. 탄자오 282
64. 우위 297
65. 탄자오 307
66. 우위 327
67. 우위 335
68. 우위 349
69. 탄자오 361
그 후의 이야기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