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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는 오늘도 미안해! (양장)

스테파니 심프슨 맥렐런 저 | 살림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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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46943 / 36쪽 / 422g / 254 x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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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장난과 실수 속에서 깨닫고 성장해요 엄마 아빠는 안 된다고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별일 아닌데도 말이죠. 집에서 하키 연습을 할 수도 있고, 누나가 그린 그림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을 수도 있잖아요. 정원을 돌보는 엄마가 너무 더워 보여서 시원하게 해 주려고 물을 뿌렸을 뿐이고요. 티머시도 당연히 나쁜 의도로 한 건 아니에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담아냈어요. 엄마 아빠가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들이 더 재미있어 보이고 더 궁금하잖아요. 결국 장난을 치고 실수를 하고 나서야 엄마 아빠가 왜 하면 안 된다고 했는지 정확히 알게 되지요. 아직 어리니 장난을 쳐도 용서해 주고, 실수를 하면서 하나씩 알게 되기도 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거죠. 잘못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티머시의 가족들은 티머시의 장난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 지루할 틈이 없어요. 집 안에서 하키 연습을 하다 대대로 내려온 꽃병을 깨뜨렸고, 누나는 티머시가 자신의 그림을 망쳤다고 그림을 찢어 버렸어요. 엄마는 티머시가 뿌린 물에 흠뻑 젖었지요. 그리고 누나들의 발표회에서는 무대에 구슬을 뿌려서 발레를 하고 있던 학생들이 넘어지고 무대가 엉망진창이 됐어요. 생각보다 일이 커졌지요. 엄마 아빠도 학교에 불려갈 정도로요. 이번엔 두 명의 누나와 선생님에게까지 세 개의 사과 편지를 쓰고 자신에게 실망한 것 같은 아빠에게도 편지를 쓰지요. 아빠에게 답장이 오는데 아빠의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이렇게 티머시가 잘못을 할 때마다 아빠는 사과 편지를 쓰게 했어요. 그래서 그때마다 진심을 담아 편지를 쓰려고 노력했어요. 때로는 변명도 담겨 있고, 장난을 친 이유도 적었지만요.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어떤 것을 알게 되었는지도 적었어요. 이렇게 사과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면 점차 실수도 줄고 똑같은 장난을 쳐서 곤란한 일이 생기는 일도 줄어들 거예요.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니까 또 크고 작은 사고를 치겠지요. 매일 사과하는 게 일상인 티머시가 용서를 하는 일도 얼마나 큰 힘인지 깨달으며 성장할 거예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스테파니 심프슨 맥렐런
저자 : 스테파니 심프슨 맥렐런
스테파니 심프슨 맥렐런은 지금까지 여섯 권의 그림책을 썼습니다. 『티머시는 오늘도 미안해!』는 작가가 세 아이를 기르며 쌓은 추억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입니다. 현재 온타리오주 뉴마켓에 거주하며 캐나다 전역의 학교에서 초대를 받아 그림책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조이 시
조이 시는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는 변호사로 연필을 손에 쥘 수 있었던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이스트」, 「뉴요커」 같은 잡지와 인터넷에서 조이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 살면서 등산과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약자 : 김경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면 제우스의 초청을 받아 올림포스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쥐 스탠리를 찾아라!』,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 「썬더 걸스」 시리즈 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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