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문열 삼국지 8 : 솥발처럼 갈라선 천하 (큰글자책)

나관중 저 | RHK | 2022년 06월

북트리

정가
$56.00
판매가
$30.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6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5578040 / 388쪽 / 740g / 183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200
  • 18,9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문열 삼국지』는 정통 역사서인 진수의 『삼국지』에서 시작되어 여러 시대를 겪어내며 구전설화, 시서 등 당대를 살아간 이들의 입과 귀를 통해 전해지고, 창작된 내용이 덧붙여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판본을 평역한 것이다. 나관중은 화본이나 잡극의 희곡으로 전해지던 삼국고사를 살리면서 『삼국지』와 배송지가 달았다는 주(注), 『후한서』, 『진서』등의 정사와 다른 여러 사서를 참고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민간에서 전해 내려온 이야기를 사서에 의거하여 현저하게 다른 곳은 바로잡고, 지나치게 신격화된 부분들을 신중하게 삭제하고, 민초들의 바람이나 희망을 충족시켜주었던 영웅들의 활약상 등을 흡수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이문열 삼국지』 역시 정사와 현저하게 다른 곳들은 꼼꼼하게 살펴서 비교하고, 시대적 상황에 맞춰 해석해냈다.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번역하고 평한 것이 아닌 가려 뽑고, 주해한 ‘평역評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고전을 오늘을 사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대입하여 읽을 수 있도록 골라 엮었다는 것이다. 고전의 생명력은 그 내용이나 문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고 가늠자가 되어주기에 시대를 넘어서면서도 그 가치가 빛난다. 난세를 살아낸 숱한 영웅들의 삶 속에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대의식을 전해주는 『이문열 삼국지』는 오래도록 두고 읽어야 할 명문임에 틀림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관중
저자 :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달팽이의 외출」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등 다수가 있고, 중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5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대하소설 『변경』, 『대륙의 한』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수호지』,『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원작 : 나관중
생몰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며, 원대元代 중후기에 생존하다가 명초明初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쉰魯迅의 고증에 따르면, 대략 1330~1400년이라 한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는 관중貫中, 별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태생은 태원太原(지금의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이라 하기도 하고 동원東原(지금의 산둥山東성 둥핑東平) 출생이라는 설도 있다.
그의 생애와 사적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그는 진수陳壽 『삼국지』와 배송지裵松之 주석을 기초로 하여 당시 민간에서 유행했던 삼국에 관련된 전설과 잡극, 그리고 원대 말의 대혼란의 시기를 겪으면서 축적된 사회, 정치 현실을 반영하여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방대한 규모의 장편 역사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목차

드디어 터진 한중 쟁탈전
정군산 남쪽에서 한 팔이 꺾였네
가름나는 한중의 주인
유비, 한중왕이 되다
불길은 서천에서 형주로
빛나구나, 관공의 무위
패어드는 관공의 발밑
아아, 관공이여, 관공이여
옛 맹세를 어찌할거나
조조도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콩깍지를 태워 콩을 볶누나
한의 강산은 마침내 위에게로
한스럽다, 익덕도 관공을 따라가고
벌벌 떠는 동오(東吳)의 산천
원수를 갚아도 한은 더욱 깊어가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