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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크레파스 (양장)

데시레 벨라-로베데 저 | 두레아이들(두레)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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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007299 / 44쪽 / 410g / 2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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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피부색은 내가 다 칠할 거야!” 개학 첫날이 왔어요. 갖가지 색의 크레파스들은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었어요. 드디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거든요! 노란색은 한여름의 태양을, 파란색은 바다와 파도를, 빨간색은 가장 빠른 자동차를 그릴 거예요. 선생님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 있었던 모습을 그려 보라고 했어요. 그러자 살구색 크레파스는 모든 사람의 피부를 색칠할 거라 자신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살구색 크레파스를 잘 선택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살구색 크레파스는 큰 용기를 내어 바깥세상으로 나가 자신이 직접 확인해 보았어요. 세상의 아주 일부를 보았을 뿐인데 세상의 색은 정말 다양했어요. 사람의 피부색은 저마다 달랐고, 가족의 개념(부모님의 모습)도 달랐어요. 살구색 크레파스는 세상에는 다양한 피부색의 사람들이 살고, 저마다 다른 사연과 특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세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했어요. 살구색 크레파스 앞에는 또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살구색 크레파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 볼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데시레 벨라-로베데
저자 : 데시레 벨라 로베데\t
1978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적도 기니 혈통의 스페인 작가이자, 반인종주의자 그리고 여성주의자이다. 스페인 온라인 신문 ≪푸블리코(Publico)≫에 격주로 인종주의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 『스페인에서 흑인 여성으로 살기』, 『소수자: 불평등과 용기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리디아 음바 (Lydia Mba)\t
아프리카계 스페인 사람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스토리텔러이다. 그는 색과 텍스처를 이용해 다양성을 예술로 표현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ESDIP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표현을 위해 디지털 기술 및 새로운 예술 도구를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는 노을을 보기 위한 완벽한 장소를 찾아 긴 산책을 하는 것, 박물관에 가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책에 흠뻑 빠지는 것이다.

역자 : 유아가다\t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에스파냐어를 전공했습니다. 에스파냐와 중남미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우리나라 그림책을 에스파냐어로 옮겨 멕시코와 에스파냐에서 출판했습니다. 『얼음 왕국 이야기』, 『앞니가 빠졌어!』,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 『독재자 프랑코』, 『커다란 양 힐다』를 우리말로,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 『지하정원』 등을 에스파냐어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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