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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51499 / 140쪽 / 182g / 14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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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찾아주는 보람 <칠원읍지>가 건네는 교훈은 크게 두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째 기록의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있었던 일이 없어지지만 기록으로 남기면 역사가 되지요. 또 하나는 옛날 사람들의 삶과 사연이 텔레비전 드라마나 이야기책에는 제멋대로이고 엉망인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허술하지 않았고 가로세로로 치밀하게 짜여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걸 보면 우리가 지금 이만큼 잘 사는 게 어느 순간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오랜 세월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올린 덕분에 지금 이렇게 가지와 잎이 무성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지금 보고 듣고 겪는 사소한 이야기들도 얼마든지 훌륭한 역사의 기록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우리 칠원읍지>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지역 역사·문화 안내서 정도로 생각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이 경상남도 함안군 한켠에 자리 잡은 고장 칠원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면서 ·········· 8
1부 우리는 어떻게 옛날 사람들의 삶을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과거를 알 수 있을까요? ·········· 14
조개무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16
고인돌이 무덤이라는 것을 언제 알게 됐을까요? ·········· 17
귀한 유물이 어떻게 사라졌을까요? ·········· 18
글로 남겨진 기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19
가장 오랜 기록이 전하는 칠원과 함안 ·········· 21
물건이나 글을 통해 모든 역사를 다 알 수 있을까요? ·········· 22
기록과 유물 중 어느 쪽이 역사를 이해하기 좋을까요? ·········· 23
우리나라의 기록유산은 얼마나 될까요? ·········· 24
함안은 기록유산의 보물창고 ·········· 25
<함안총쇄록>에 <금라전신록>까지 ·········· 26
옛날과 오늘날의 기록관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28
옛날과 오늘날 기록물 내용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29
2부 <칠원읍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1. <칠원읍지>는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 34
2. <칠원읍지>에 담긴 칠원의 옛 이름 ·········· 36
3. <칠원읍지>에 담긴 자연 ·········· 38
경양대 ·········· 38
우질포 ·········· 40
멸포 ·········· 41
서천 ·········· 42
4. <칠원읍지>에 담긴 건축물 ·········· 45
무기연당 ·········· 45
칠원향교 ·········· 50
덕연서원 ·········· 55
향현사 ·········· 56
무산사 ·········· 57
홍포사 ·········· 59
태양서원·청계서원과 충효사 ·········· 61
장춘사 ·········· 62
광심정 ·········· 65
상봉정과 합강정 ·········· 67
5. <칠원읍지>에 담긴 역사유적 ·········· 69
칠원읍성 ·········· 69
선정비 ·········· 71
선정비를 세워준 이유는 ·········· 73
낙동강 뱃놀이 ·········· 74
지금은 사라진 남정자 ·········· 80
6. <칠원읍지>에 담긴 색다른 이야기들 ·········· 82
칠원에서 민란이? ·········· 82
막강했던 고을 원님의 권한 ·········· 84
그러면서도 파리목숨이었던 원님 ·········· 85
조선에 이미 근무 평가가 있었다고? ·········· 86
수령의 봉급은 얼마였을까? ·········· 88
조세 싣고 서울 가는 머나먼 뱃길 ·········· 90
칠원에 화전민이 있었다? ·········· 91
나이로 벼슬을 했다 ·········· 92
7. <칠원읍지>에 담긴 옛사람들의 효도와 절개 ·········· 96
귀한 음식을 부모님께 올리고 ·········· 97
효자보다 더했던 효부의 효성 ·········· 98
똥 맛보기와 손가락 자르기 ·········· 99
이젠 다리살도 베어내고 ·········· 101
하늘의 도움으로 신인이 나타나니 ·········· 101
호랑이 나타나고 샘물도 솟고 ·········· 102
목숨을 바쳐야 사는 여자들 ·········· 103
왜적에게 도륙당한 형제 부부 ·········· 109
8. <칠원읍지>에 담긴 함안의 인물들 ·········· 113
고려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윤환 ·········· 113
서원을 최초로 세운 주세붕 ·········· 115
맑고 욕심 없었던 배세적 ·········· 119
충성 보상을 못 받아도 태연했던 주재성 ·········· 121
자신의 공적을 감춘 의병장 조방 ·········· 123
독립운동자금을 내놓은 주시성 ·········· 125
역전의 용장 제말 장군 ·········· 127
제말 장군의 무덤을 찾아준 어사적 현감 ·········· 131
사랑의 화신 산돌 손양원 ·········· 133
마치면서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