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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월인석보 12

나찬연 저 | 경진출판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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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542287 / 260쪽 / 494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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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舍利弗(사리불)아, 저 부처의 時節(시절)은 모진 세계가 아니건마는 本願(본원) 때문에 三乘法(삼승법)을 이르리라. 그 劫(겁)의 이름은 大寶莊嚴(대보장엄)이니, 어찌 이름을 大寶莊嚴(대보장엄)이라고 하였느냐? 그 나라에서 菩薩(보살)로 큰 보배를 삼는 까닭이다. 저 菩薩(보살)들이 無量無邊(무량무변)하고 不可思議(불가사의)라서 算數(산수)와 譬喩(비유)가 못 미치는 바이니, 부처의 智力(지력)이 아니면 能(능)히 알 이가 없으리라. (보살들이) 다니려 할 적에 보배로 된 꽃이 발을 받치겠으니 이 菩薩(보살)들이 첫 發意(발의)가 아니라, 다 德(덕)의 根源(근원)을 오래 심어 無量(무량)한 百千萬億(백천만억)의 부처께 梵行(범행)을 깨끗하게 닦아, 長常(장상, 항상) 諸佛(제불)이 일컬어 讚歎(찬탄)하신 것이 되어, 항상 佛慧(불혜)를 닦아 큰 神通(신통)이 갖추어져서, 一切(일체)의 法門(법문)을 잘 알아 곧아서 거짓된 바가 없으며, 뜻과 念(염)이 굳어 이런 菩薩(보살)이 그 나라에 가득하리라.”(234쪽)

저자 소개

  • 저자 : 나찬연
저자 : 나찬연
지은이 나찬연은 1960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오고(1986),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1993)와 문학박사(1997)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국어학, 국어 교육, 한국어 교육 분야의 강의를 맡고 있다. 특히 ‘학교 문법 교실’의 교육용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고등학교 문법의 이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월인석보의 해제
월인석보 제십이의 해제
현대어 번역과 형태소 분석
부록: ‘원문과 번역문의 벼리’와 ‘문법 용어 풀이’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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