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이슨 아론
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와 「울버린」 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 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그림 : 에드 맥기네스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아담스와 존 번, 그리고 캡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주로 제프 로브, 덱스터 빈즈와 함께 활동했는데, 대표작으로 <슈퍼맨/배트맨> 시리즈와 <레드 헐크>, 등이 있다.
그림 : 스테파노 카셀리
이탈리아 작화가 스테파노 카셀리는 2000년대 초 해리스의 <뱀피렐라> 시리즈, 마블의 <뮤턴트 X>, <썬더볼츠> 등으로 미국 코믹스계에 발을 들인 후 데블스 듀를 통해 <핵/슬래시>, <마이크로넛츠>, 등을 작업했다. 다시 마블로 돌아온 카셀리는 <시빌 워: 영 어벤저스 앤드 런어웨이즈> 미니시리즈, <어벤저스: 이니셔티브>, <시크릿 워리어즈>, <어벤저스 어셈블>을 그렸다. 그는 댄 슬롯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도 교체 작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역자 : 이규원
슈퍼히어로 전문가. 블로그에 슈퍼히어로 관련 포스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래픽노블 전문 번역가로도 영역을 넓혔다. 《시빌워:프론트라인》《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앤트맨》《그린랜턴》《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