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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140364 / 224쪽 / 314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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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줄거리> 강길을 살릴 방법은 환생꽃뿐이야. 저승으로 떠나자!” 저승사자와 잡귀가 우글대는 저승으로 떠난 천년손이 삼인방의 좌충우돌 모험담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를 본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소년 지우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에서 일하게 된 뒤로 전혀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즐거운 모험 속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 지우. 천년손이, 수아, 강길과 함께하는 일상은 즐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무명이 보낸 흑호와 마주친 지우! 흑호는 환혼석의 주인인 지우를 노린다. 다행히 강길이 붉은 용과 함께 맞서 싸워보지만, 흑호의 저주를 받아 쓰러지고 만다. 자기 때문에 다친 강길에게 미안하기만 한 지우는 괴로워한다. 삼계의 명의 허준 의원에게 찾아간 천년손이 삼인방은 저승에 피는 환생꽃을 달여서 약을 만들면 흑호의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급하게 저승사자와 잡귀로 변신해 저승 터미널로 향하는 세 사람. 저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험은 무엇일까. 서슬 퍼런 저승사자와 망자, 잡귀로 우글우글한 저승 터미널에 도착한 천년손이 삼인방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해피면구와 미니면구로 변신은 했지만 언제 지우의 인간 냄새를 들킬지 모르는 세 사람은 조마조마하기만 하고 설상가상으로 이들을 태운 저승 캡슐은 별주부에게 납치당해 칼바람 부는 삼도천의 해적들에게 끌려가게 된다. 폭풍 같은 파도가 치는 삼도천에 세 사람을 빠뜨리려는 해적들. 위기의 순간, 천년손이는 망자의 기억을 팔아서 살아가는 해적들에게 기억보다 소중한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제안하고 지우가 들려준 전래동화 <해님 달님>에 감동한 해적들은 천년손이 삼인방을 저승에 데려다준다. 간신히 저승에 도착한 천년손이와 수아, 지우는 저승사자들이 모인 찻집에 갔다가 정체를 들켜 염라대왕에게 잡혀간다. 세 사람은 불꽃지옥, 검수지옥, 얼음지옥에 떨어뜨리라는 판결을 받는데……. 첫 번째 시험을 치른 천년손이는 얼음지옥에 갇히고, 두 번째 시험을 치르던 수아는 꼬리 하나가 불에 타 의식을 잃는다. 지우는 어느 꽃밭에 홀로 남겨지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삼신할미로부터 자신이 환생꽃을 가지고 가면 누군지 모르는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지우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 한편, 염라대왕과 천년손이, 수아, 지우는 저승 캡슐 4호를 찾기 위해 해적선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는 깜짝 놀랄 일들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와중에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에는 세계도술대회의 초대장까지 날아드는데……. 등장인물 소개 지우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치유하는 힘이 있는 환혼석의 주인이다. 천년손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공짜를 싫어하는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척척 해결한다. 수아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아직은 꼬리가 세 개이다. 마음이 따뜻해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강길 선계의 용. 붉은 용을 타고 다니며 비바람을 몰고 다닐 수 있다. 염라대왕 저승의 재판장. 엄격하고 공정한 성격으로 저승의 질서를 다스린다. 삼신할미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아이를 점지해 주는 일을 한다. 허 의원 『동의보감』을 쓴 명의 허준. 지금은 선계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승사자들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가는 일을 하는 저승 공무원. 항상 피곤에 절어 있다. 해적 대장 저승 삼도천에서 망자의 기억을 건지며 살아가는 해적들의 대장.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 강길과 지우
2. 흑호의 공격
3. 허 의원님, 도와주세요
4. 환생꽃을 찾아라
5. 해피면구와 미니면구
6. 여기가 저승 터미널이라고요?
7. 삼도천을 건너다
8. 삼도천의 해적들
9. 저승 캡슐이 열렸어요
10. 기억보다 값진 것
11. 해적들과 거래를 하다
12. 몰래 숨어든 세 사람
13. 기억의 도시
14. 저승 찻집에 모여든 저승사자들
15. 저승 법원에 가다
16. 염라대왕의 재판
17.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시오
18. 삼신할미가 낸 마지막 시험
19. 지우의 선택
20. 돌아온 해적선
21. 해적 대장의 비밀
22. 이승에 돌아왔어요
에필로그 저승사자 1호의 정체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