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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진심인 편입니다 : 그냥그냥 사는 것 같지만

김태호,해강,정현,최해나 저 | 담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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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784164 / 223쪽 / 420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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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냥그냥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누구보다 삶에 진심인 네 사람이 만났다. 자신을 찾아온 삶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각기 다른 위치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최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 네 사람이 정성을 다해 지나온 시간을 한 글자씩 종이로 옮겨 담았다. 인생에 대해 감히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권을 넘겨주는 일은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라는 작은 속삭임과 함께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서로에게 우리 모두 스승이다 다른 방식의 삶, 다른 선택을 경험한 이들은 모두 스승이다. 과거와 화해하는 법,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법, 꿈꾸는 방법을 도와줄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복잡한 생각이 자발적 거리 두기를 통해 저만치 물러나는 것은 물론 한결 차분해진 호흡과 함께 평온함이 찾아들 것이다. 단호함이 필요할 때 단호해질 수 있도록, 공감력이 요구될 때 선뜻 마음을 내어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버킷리스트에 ‘내 이야기가 담긴 책’이 있다면 ‘윤슬타임 글쓰기 센터’의 여섯 번째 공저 쓰기 프로젝트, <삶에 진심인 편입니다> 내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인생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나만의 답을 찾고 있는 사람, 선택과 용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사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선택하는 용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저 없이 펼쳐보았으면 좋겠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동안 수많은 물음표가 마침표, 쉼표, 느낌표로 바뀌는 놀라운 순간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호,해강,정현,최해나
저자 : 김태호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고 칭찬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를 늘 고민하고 실천하려 노력 중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때때로 글을 씁니다.

저자 : 해강
뚱냥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며 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번역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일주일에 세 번 소박한 채식을 합니다.

저자 : 정현
인생 46년 차, 워킹맘 12년 차인 두 딸의 엄마. 내면과 마주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정답을 찾기보다 삶에서 내려놓는 법과 사랑하는 법을 알아 가고 있습니다.

저자 : 최해나
과학자이자 대학교수. 이성적 사고를 요구하는 본업과 감성적 일상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남편 류와 함께 따뜻한 밥을 해 먹으며 곧 태어날 아기 ‘감자’를 기다립니다.

목차

여는 글

김태호

프롤로그 /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통쾌한 복수
선택과 책임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와도 거리가 필요해
최고의 선생님
행복하게 사는 비결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까?
인복이 많은 사람
마음의 녹
취미가 뭐예요?

에필로그 /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어

해강

프롤로그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데 왜 내 인생에는 동이 트지 않는 걸까?

이웃집 야마자키 씨
행복한 게 짱이야
불가능은 없다, 그저 되게 할 뿐
오늘 대충이라도 시작합시다
그건 그때 나의 최선이었어
흐르는 강물처럼
저는 이쪽 길로 가겠습니다
개복치의 생존방식
자연사 약속

에필로그 / 메타몽도 자기 모습이 있다

정현

프롤로그 / 평범하게 사는 것이 꿈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배워서 어디에 써먹게?
두려움과 마주하는 법
손해보고 살아도 괜찮아
신은 어디에
가끔은 목 놓아 울어도 돼
딸과 함께 자라다
좋은 부모가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내 인생의 쉼표 만들기

에필로그 / 나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최해나

프롤로그 / 딩동,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 인생을 새로 고침 합니다
우울 열매
이 정도 하셨으면 그래도....
나만의 올림픽
고단한 일을 계속 하는 법
내 첫사랑 이야기
이제 하산할 시간입니다
엄마와 딸
미리, 퇴임에 즈음하여

에필로그 / 또 다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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