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주통신 까막별호 - 책내음 창작 15

안오일 저 | 책내음 | 2022년 10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6771389 / 112쪽 / 215g / 186 x 2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120
  • 6,300
  • 15,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한 두 형제의 좌충우돌 프로젝트! 코끝이 시큰해지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은 ‘가족의 죽음’과 ‘우울증’이라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찬우와 찬희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우울증이라는 병에 걸리지요. 엄마는 이전처럼 잘 웃지도, 화를 내지도 않습니다. 무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무심한 말들을 하지요. 찬우와 찬희는 엄마의 이전 모습을 찾아주기로 합니다. 그러고는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들로 ‘엄마 웃기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지요. 햇볕을 20분 이상 쬐기, 적당한 운동하기, 비타민 먹기,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 등이 우울증에 좋다고 알게 된 찬우와 찬희는 본격적으로 작전을 세웁니다. 방에서 잠만 자는 엄마를 밖으로 내보내려 하고, 적은 용돈으로 비타민을 살 방법을 찾고, 무표정인 엄마가 웃거나 화를 내게 하죠. 때로는 어설프고, 때로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두 형제의 마음은 책을 읽는 내내 자꾸만 미소 짓게 만듭니다. 엄마도 사랑스러운 두 형제의 마음을 알아봐 줄까요? 큰 아픔을 이겨내는 한 가족과 그 아픔보다 더 커다란 가족의 사랑을 만나 보세요.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찬우의 꿈과 아빠의 꿈, 모두의 빛나는 꿈을 응원해요. 찬우의 꿈은 라디오 DJ가 되는 거예요. 아빠는 돌아가시기 전에 찬우의 꿈을 위해 녹음기를 사 주었죠. 찬우는 아빠가 돌아가신 뒤에야 녹음기를 켜서 녹음을 시작해요. 아빠에게 편지를 쓰듯 녹음기에 목소리를 녹음하죠. 찬우 아빠의 꿈은 별을 연구하는 거였어요. 아빠는 마음속 꿈을 별처럼 간직하고 있었어요. 꿈은 언젠가 빛을 낼 거라 생각했어요. 찬우는 아빠가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찬우는 아빠가 우주 어딘가에서 별을 연구하고 있을 거라 믿어요. 꿈을 이룬 아빠를 위해 찬우는 매일 녹음기를 켜고, 아빠를 위한 라디오를 시작합니다. 무려 우주까지 전달되는 라디오지요. 아픈 엄마도, 돌아가신 아빠도, 찬우와 찬희도 모두 반짝이는 꿈을 갖고 있어요. 모두 다른 꿈이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응원해요. 책을 읽으며 가족들의 꿈은 무엇인지 돌아보세요. 꿈이 계속 반짝이도록 돕는 건 서로의 응원뿐일지도 몰라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안오일
저자 : 안오일
혼자 피는 꽃은 외롭다. 흔들림도 함께라면 아름답다.
마음을 닫고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당당히 말하면 좋겠어요. 서로의 마음에 마구마구 스킨십하면 좋겠어요.
지은 책으로는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동시집 《사랑하니까》 《꼼짝 마, 소도둑!》, 청소년 소설 《녹두밭의 은하수》 《조보, 백성을 깨우다》, 동화책 《막난 할미와 로봇 곰 덜덜》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들의 오월 뉴스》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으라차차 길고양이 나가신다!》가 있고, 그 외 여러 권의 작품집과 함께 쓴 책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형
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동북부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 아르데코(HEAR)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을 공부했습니다. 그후 한국으로 돌아와 어린이 그림 책 등 여러 분야에서 십여 년 동안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SI그림책학교 에서 다시 한번 그림책을 공부했고, 《미세미세한맛 플라수프》는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6
아빠와의 약속 …… 11
엄마 웃기기 프로젝트 …… 21
작전명: 비타민을 먹여라! …… 29
작전명: 이벤트를 잡아라! …… 37
작전명: 엄마에게 혼나라! …… 46
작전명: 엄마가 말하게 하라! …… 55
병원 가는 날 …… 65
내 마음도 봐 주세요 …… 71
두 개의 비밀번호 …… 80
우주통신 까막별호 …… 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