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7390653 / 48쪽 / 130g / 230 x 3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유시민
-
앨런 레비
-
안나 밀버른
- 15,300
- 17,010
- 18,900
- 15,750
출판사 리뷰
닭이 알을 낳은 것이 먼저일까요? 알에서 닭이 태어난 것이 먼저일까요?
닭들은 과연 진짜 조상이 누구인지 알아냈을까요?
닭들의 조상이 누구인지 슬기롭게 보여주는 그림책
누가 조상일까요?
닭이 먼저일까요? 알이 먼저일까요? 또 알이 닭의 부모인지 암탉이 알의 엄마인지, 어떤 것이 자기 조상이냐에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모두가 자기 말만 목소리 높여서 해요.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구경거리라도 있나 하고 닭들은 더 모여들었어요. 토론해보지만, 정답이 없으니 문제는 점점 커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대화는 딴 길로 새고 닭들은 어떤 의견에도 찬성하거나 동의하지 않아요.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해요. 암탉들 중에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노에미는 이 상황이 걱정되어 제대로 토론 하자고 제안했어요.
자신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싸우고 반대하는 것보다 재미있게 각자 조상의 모습을 상상해서 만들어보는 것도 의미 있고 재미있어요. 그림책 『진짜 조상을 찾는 슬기로운 방법』을 읽은 독자들은 이제 더는 닭이 먼저다 알이 먼저다 하지 않겠지요?
작가의 전작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에서 민주주의와 공정함, 단합, 리더십을 배웠고 두 번째 작품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에서는 평등, 공평, 육아, 배려, 나눔을 배웠고 세 번째 작품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에서는 편견 없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제대로 이해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웠어요. 이번에 출간하는 네 번째 작품으로 『진짜 조상을 찾는 슬기로운 방법』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조상 찾기, 발표하기, 토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오늘은 닭들이 알껍데기를 모으는 날이에요. 알껍데기는 단 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곱게 갈아 학교에서는 놀이재료와 분필로 쓰고 땅에 뿌리면 식물을 더 잘 자라게 하고 암탉들은 영양보충제로 먹기 때문에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그래서 더 많은 알을 낳으려면 더 많은 암탉이 필요하고 암탉이 많아지려면 더 많은 알이 있어야 해요. 암탉은 알에서 태어나니까요. 그런데 암탉이 없으면 누가 알을 낳을까요? 당연히 알에서 태어난 암탉이 낳겠지요. 마리네트는 거투르트의 말에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두 암탉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더 많은 닭들이 모여들면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지요.
첫 번째 앞으로 나온 암탉 거투르트는 알은 갑자기 나타났고 거기서 첫 번째 닭이 태어났다고 발표했어요. 하지만 알이 반드시 닭이 된다는 보장이 없고 모든 알이 닭이 되는 건 아니라고 누군가가 말하자 닭이 되는 알을 낳는 암탉으로 태어난 거라고 닭들에게 단호하게 말하자 동의하는 닭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했어요.
두 번째로 암탉 마리네트는 알을 낳는 것이 암탉이니까 무조건 암탉이고 먼저라고 말하자
마리네트의 말에 동의하는 닭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호응했어요.
세 번째로 끼어들어 말을 하는 수탉 마브로크는 두 암탉의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 수탉이 암탉을 만들었고 암탉이 알을 낳았으니 수탉이 먼저라고 말했어요. 수탉들은 수탉이 최고이고 그다음이 암탉 그다음이 알이라고 하며 강하게 반대했어요. 암탉들은 동의할 수 없었지요.
드디어 노에미가 말할 순서가 되었어요. 노에미는 닭은 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닭처럼 생긴 다른 조상일수도 있다는 진화론을 발표했어요. 그런데 노에미에게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개성이 강한 마리네트는 진짜 조상은 붉은색 암탉이라는 소문을 퍼뜨린 거예요. 색깔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닭들은 왜 빨간색이냐? 검은색 암탉, 흰색 암탉은 서로 자신들이 최초의 암탉이라고 다투기 시작했어요. 이제 깃털 모양까지 따지게 생긴 거예요. 결국 열띤 토론을 하다가 끝없는 토론은 딴 길로 새기도 하고 어떤 의견에도 찬성하지 못하는 닭들은 결론을 내지 못하자 노에미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렇게 싸우는 것보다 조상의 모습을 상상해서 직접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자 닭들은 신이 나서 팀을 만들었어요. 과연 닭들은 조상들을 어떻게 만들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