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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꺼내 썼다 - 달아실시선 51

고은수 저 | 주식회사 달아실 출판사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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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668322 / 112쪽 / 112g /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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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고은수
저자 : 고은수
부산에서 태어났다. 많은 형제들 속에서 자랐지만 고독한 성격이 많았다. 슬프거나 아플 때 노래를 부르거나 시를 외웠다. 하늘을 보기를 좋아했다. 2016년 『시에』로 감사하게 등단을 했다. 그리고 10년을 모은 시들로 첫 시집 『히아신스를 포기해』를 출간했다. 시를 생각하는 날들은 삶의 군더더기를 털어준다. 더 단순하게 살고 싶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다시 걷기
내 안의 느티나무
안부를 묻다
낯선 아침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모자를 꺼내 썼다
인기척
계속 태어나는 일
여기만 비가 오지 않아서
여름에 아픈 사람
아쉬운 노래
D-1
그다음 날
회복기

2부
새로 쓰는 마음
물웅덩이
당신에게 전화를 걸지도
네가 온다면
저런 빨강
저녁달
노란 꽃
라, 라, 라
너는 어쩔래
장미 서른 송이
오후 네 시
누가 말 좀 해봐
출구
기도가 필요한 시간

3부
눈 오는 날
메타세쿼이아가 붉어졌다
오타루
벽화 앞에서
옷을 뒤집어 입고
구름의 내면
다 거짓말이었어
노을과 통화 중
가을이라서
옥천
깊은 색
퇴폐적인 기분
누구신지요
다시 돌아오는 것들
부디 황혼 안에 머물기를

4부
구석이 살아난다
나비야 놀자
빙고
충분해요
나는 매일 우체국에 간다
오늘 강
분홍 펜
여기서 봄이 잘 보인다
날씨가 왜 이래요
슬픔이 구구구
무늬
雨요일
안톨로기아
아침 일기
2월

해설 _ 응시, 혹은 주체의 심연으로 다가서기 _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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