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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946186 / 408쪽 / 53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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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테마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출판사 리뷰
호남도 우리 땅이요, 영남도 우리 땅이다 화순에서 창의하고 출병한 전라우의병군은 경상도 진주성을 향해서 진군한다. 화순의병 지도자들은 고경명 맹주와 먼저 의기투합했다. 능주의 구희, 문홍헌 등이 고경명의 금산전투에 참전, 지원하기 위해 화순의 의병들을 데리고 금산으로 떠났던 것이다. 최경회는 모친상 중이었으므로 즉시 나서지는 못했지만 삼년상이 끝나갈 무렵 전라우의병군을 창의해서 출병했다. 최경회가 어떤 스승과 선비를 만나서 그의 충의가 어떤 방식으로 심화, 실천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것 또한 매우 흥미롭다. 관군과 의병군은 중과부적으로 진주성을 내주지만 왜군도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하고 만다. 호남의 의병군들은 호남을 지켜냈고 진주성도 되찾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호남이 지켜지고 왜왕은 조선 땅을 다시는 넘보지 못한다. 마침내 목숨을 아끼지 않은 화순의병들은 임진왜란을 종식시키는 데 충절의 디딤돌이 된다. 특히 화순에서 창의한 전라우의병군과 김천일의 나주의병군, 보성의 전라좌의병군의 사투(死鬪)는 값지고 눈부신 것이었다. 비록 다수의 의병장과 의병들이 남강에 투신해 순절했지만 그들의 혼만은 왜군에게 꺾이지 않고 조선의 의병정신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순절한 의병이 가장 많은 화순의 전라우의병군 의병장 최경회, 종사관 문홍헌, 별장 겸 종사관 구희의 “호남도 우리 땅이요, 영남도 우리 땅이다”라는 대승적인 기개는 한때 지역감정에 사로잡혔던 오늘날의 우리들을 부끄럽게 하고 진정한 우국충정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
박산 가는 길
스승의 스승
이름 석자 속이지 말라
난사람과 된 사람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
아버지의 죽음
마상습사(馬上習射)
을묘왜변·1
을묘왜변·2
스승의 남북방비대책
두 번째 스승
《주자문록》을 간파하다
휴직과 편지
식년문과 1등급제
송죽국매(松竹菊梅)
아! 슬픕니다
동인과 서인
전염병 창궐
잦은 송사
논개 모녀
논개 모녀 재판
내아 구실아치 논개
고단한 벼슬살이
논개 부실이 되다
넘치는 경사
임진왜란
암군의 파천길
출병
무주전투와 재회
경상도 지원 작전
진주성 전투
우리 혼은 죽지 않으리
작가 후기_진주성을 지킨 화순의병 지도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