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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세계명시선집 7 (양장)

편집부 저 | 서문당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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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438069 / 143쪽 / 421g / 141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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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 김영랑
영랑 김윤식 선생은 1903년 전남 강진 출생으로 본명은 윤식이다.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휘문고를 거쳐 1920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후 박용철, 정지용, 정인보 등과 <시문학> 동인으로 참가하면서 활발히 시작 활동을 펼쳤다. 영랑은 생전에 <영랑시집> <영랑시선> 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나 1950년 한국전쟁 때 유탄을 맞아 애석하게 운명했다

목차

Ⅰ. 모란이 피기까지는

오-매 단풍 들것네
언땅 한길
오월한(五月恨)
내 옛날 온 꿈이
바다로 가자
모란이 피기까지는
빛깔 환히
푸른 향물 플러버린
금호강(琴湖江)
지반추억(池畔追憶)
연(鳶) 1
연(鳶) 2
어느날 어느때고
행군(行軍)
내 홋진 노래
함박눈
아퍼누워 혼자 비노라

Ⅱ. 내 마음을 아실 이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내 마음을 아실 이
가늘한 내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꿈밭에 봄마음
어덕에 바로 누워
수풀 아래 작은 샘
5월(五月) 아침
청명(淸明)
불지암(佛地菴)
북
낮은 소란소리
한줌 흙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겨레의 새해
쓸쓸한 뫼 앞에서
뉘 눈결에 쏘이었오
물 보면 흐르고

Ⅲ. 저녁때 외로운 마음

숲 향기
독(毒)을 차고
제야(除夜)
집
황홀한 달빛
물소리
달
거문고
강(江)물
우감(偶感)
새벽의 처형장(處刑場)
천리(千里)를 올라온다
묘비명(墓碑銘)
마당 앞 맑은 새암
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땅거미
춘향(春香)
망각(忘却)
두견(杜鵑)
저녁때 외로운 마음
노래
5월(五月)
4행시(四行詩)

서정시의 발판 다진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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