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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날씨 : 척척박사 우드척이 들려주는 (양장)

로지 쿠퍼 저 | 북극곰(도서출판)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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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880927 / 64쪽 / 505g / 215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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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후일까, 날씨일까? 기후와 날씨에 관한 놀랍고 신기한 사실들 어느 날은 해가 쨍쨍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립니다. 어느 날엔 날씨가 갑자기 날뛰어서 마법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구의 어떤 곳은 덥고 습하지만 어떤 곳은 춥고 건조하지요. 비는 어디에서 오고 바람은 왜 부는 걸까요? 계절은 왜 나타날까요? 그런데, 기후와 날씨는 같은 말일까요? 『기후와 날씨』는 기후와 날씨에 관한 놀랍고 신기한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대기와 기체부터 구름과 눈과 비와 해와 바람까지 척척박사 우드척을 따라 구석구석 살펴보다 보면 우리의 일상생활과 과학이 얼마나 많이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됩니다. 『기후와 날씨』는 과학과 가깝거나 멀거나, 어린이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의 기후와 날씨를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돕고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해 보는 실험 활동과 솔깃하고 유쾌한 쉬는 시간 소의 트림과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는 걸 알고 있나요?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눈 위를 돌아다녔는데, 과연 석기 시대 사람들도 스키를 탔을까요? ‘비가 아주 많이 온다’는 뜻으로 말할 때 슬로바키아에선 ‘트랙터가 떨어지고 있어’라고 한답니다. 놀랍고 신기한 사실이 많아서 머리가 잠시 어지럽다면 우드척이 들려주는 새로운 정보를 들으며 쉬는 시간을 가져도 좋아요. 『기후와 날씨』는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기후와 날씨와 관련된 지구상의 역사, 새롭고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린이가 직접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도 소개합니다. 비가 오지 않는데 무지개 만들기, 태양열 오븐을 만들어 맛있는 과자 굽기, 집 안에서 번개 만들기 등 새로운 지식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해 보세요. 지구를 구하는 멋있는 기후 지킴이가 되자 우리가 사는 지구의 나이는 46억 살입니다. 그동안 많은 기후 변화를 겪었지만, 온실가스가 열을 붙잡아서 식물과 동물, 사람이 살기 알맞은 기온을 유지해 왔습니다. 살기에 딱 좋은 행성이지요. 그런데 지난 200년 동안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온실가스를 더 만들어 내면서 지구의 표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특별한 사람들만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어른들과 의논해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사고 먹는 것을 바꾸고, 쓰레기의 양을 줄여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를 더 시원하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_18쪽 『기후와 날씨』는 어린이들이 지구를 이해하고, 멋있는 기후 지킴이가 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한 마음으로 지구 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지구를 위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친구들, 주변의 어른들과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실천해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로지 쿠퍼
저자 : 로지 쿠퍼
지리학을 공부하고, 런던에서 공부하는 IT(정보통신기술) 전문가예요. 광활한 자연과 이상 기후에 관심이 많은 팟캐스트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로지 쿠퍼가 어린이들을 위해서 쓴 첫 책입니다.

그림 : 해리엇 러셀
런던의 글래스고 미술대학과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2001년부터 코레이니, 페이돈, 펭귄북스, 랜덤 하우스, 하퍼 콜린스, 가디언과 같은 세계적인 출판사들과 함께 일해 왔다.
그는 어린이들의 관점과 눈높이를 누구보다 잘 반영하고 배려할 줄 하는 작가로서, 기발한 유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마주 놓는 분방한 전개, 손으로 쓴 글씨나 단어, 재미있는 말장난을 즐겨 활용하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페이돈과 함께 작업한 이탈리아 요리책 《아이와 함께하는 실버 스푼》과 코레이니에서 펴낸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를 비롯한 연작 어린이 책이 한국에 소개되어 있다.

역자 : 우순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뒤죽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 《경제가 재미있어지는 돈 이야기_돈이 뭐예요?》, 《경제가 재미있어지는 돈 이야기_돈을 벌고 싶어요!》 등이 있으며, 쓴 책으로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공작아, 예쁘게 꾸미고 어디 가니?》, 《그림으로 세상과 말하다》 등이 있다.

감수 : 백두성
고려대학교에서 지질학으로 학사, 고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03년부터 서대문구 자연사박물관 건립부터 함께하며 학예사로 활동하였고, 2013년부터는 전시교육팀장으로 지질 분야 전시 및 교육, 표본 수집을 하고 광물과 화석에 대한 기획전을 개최했습니다. 도서관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에게 과학을 널리 알려 왔고, 다수의 어린이책을 감수했습니다. 현재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의 관장으로, 지구와 우주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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