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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평화입니다 : 마음 동시

박혜선 저 | 뜨인돌어린이(뜨인돌출판)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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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8838 / 112쪽 / 215g / 163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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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평화가 궁금하다면 이 동시집을 펼쳐 보세요 아빠 : 나에게 평화는, 여행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 엄마 : 아무것도 안 하고 누가 차려 주는 밥 먹을 때 오빠 : 공부해라 잔소리 안 듣고 게임할 때 나 : 난 지금이야. 팥빙수 먹는 바로 지금 - <나에겐 평화란?>에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평화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친구나 부모님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리고 평화로운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괴로운 생각이 들거나 불안할 때도 ‘제발 마음이 평화로우면 좋겠다’, 전쟁 소식이 들리면 ‘저 곳에 평화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곤 하지요. 이번 《똑똑 평화입니다》 동시집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뜻을 품고 있는 평화를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평평한 마음과 화목한 세상을 다채롭게 들여다봅니다. 1부에서는 공부해라 잔소리 안 듣고 게임할 때가 오빠에겐 최고의 평화라고 말하는 것처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로운 순간과 감정을 아기자기하게 담아내고 2부에서는 화재, 동물 학대 등 우리 사회에 특별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노래합니다. 3부에서는 평화롭지 못했던 역사를 돌아보며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4부에서는 자연으로 시선을 옮겨 평화로운 상태를 정서적으로 느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서는 이 세상이 평화롭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며 평화의 가치를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평화를 빕니다 평안하세요 (중략) 할머니는 왜 그렇게 인사해? 삐죽이며 묻자, 힘도 없고 돈도 없고 할미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입만 달싹이면 민들레 씨처럼 평화를 퍼트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평화를 빕니다 평안하세요 - <할머니의 인사법>에서 평화는 크게 소극적인 평화와 적극적인 평화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소극적인 평화는 말 그대로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고요. 적극적인 평화는 더 넓은 의미의 평화로 사회적 구조나 문화, 제도에 의해 발행하는 간접적인 폭력까지 사라지는 상태를 뜻한다고 합니다. 사실 평화는 어떤 평화든 다 소중합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자연이든 동식물이든. 전쟁과 테러, 범죄와 폭행이 없는 곳에 행복이 찾아오고, 무엇보다 내 안에 평화가 있어야 평화를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주제로 아름다운 마음을 모은 5명의 작가는 읽는 아이들이 평화가 어렵지 않다는 것, 내 주위에 평화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 평화롭다.’라는 말을 자주자주 했으면 참 좋겠다고 합니다. 내 마음이 평안하길. 누군가 평화롭게 지내길. 자연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이 갈등 없이 살아가길.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함께하길. 평화가 어디 있는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평화의 시를 한 편, 한 편 따라가 보세요. 그리고 평화를 찾는 마음의 울림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의 삶을 다정하게 보듬는 이 시집을 통해 독자는 오늘을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내 곁에 있는 더 많은 것을 평화롭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혜선
저자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이 있다. 연필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저자 : 송명원
2011년 동시 <고층 아파트> 외 11편으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당선되면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짜장면 먹는 날》 《보리 나가신다》와 교단에세이 《너희들의 봄이 궁금하다》 등이 있고, 어린이시집 《내 입은 불량 입》을 엮었다.

저자 : 이묘신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당선되었고, 2005년 동시 <애벌레 흉터> 외 다섯 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마법 걸린 부엉이》 《쿵쾅! 쿵쾅!》 《강아지 시험》 등이 있다.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저자 : 정진아
198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이후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맛있는 시》 등이 있다.

저자 : 한상순
1999년 <자유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뻥튀기는 속상해》 《병원에 온 비둘기》 《딱따구리 학교》 《세상에서 제일 큰 키》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 윤태규
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했고, 지금은 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제나 밝게 비춰 주는, 고마운 전등 밑에서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 음에 행복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으로 《한밤 중 달빛 식당》 《신호등 특공대》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 《고양이 카페》 《팔씨름왕의 비밀》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아빠가 둘이야?》 등이 있다.

목차

1부 평화는 마음 평안
나에게 평화란?|취미|달라도 너무 달라|너, 다 가져|새 학년 계획|우리 인사하자|아, 시원하다|맘먹기에 달렸어|그래, 잘됐어|어떤 내기|후련한 맛|고요한 저녁

2부 평화는 누군가의 소원
할머니의 인사법|조금 늦어도 괜찮아|소화기|먹는 방송|모자이크|깨갱깨갱 발야구|소싸움 축제|죽은 나무에게는|슬픈 변명|폐 염전|부탁

3부 평화는 역사와 함께
나랑 상관없는 일|고향 생각|독도 사랑 표현법|태백 철암리 까망 장화|폭탄|소년병에게| 평화의 소녀상|비야, 부탁할게|사진을 보며

4부 평화는 자연, 세상과 대화하는 것
이상한 처방전|집 한 채|개와 고양이|책 한 권|발지문|오솔길|섬집 아기|등대의 눈| 느리게 가는 기차|운동장 옆 사과밭|텃새네 놀이터|산골 놀이 학교

5부 평화는 친구가 되는 것
축구 시합|진짜 인형|생각 중|누굴 찍을까?|염소 바자회|달리는 할아버지|열 살 엄마|연필 나무|뿌리내리기|기억의 돌|지구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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