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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의 새 물결 : 한눈에 보는 서양 의료 연구사 - 통합의료인문학 번역총서 1

프랭크 하위스만 존 할리 워너 저 | 모시는사람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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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290886 / 784쪽 / 1,098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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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프랭크 하위스만 존 할리 워너
엮음 : 프랭크 하위스만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 의학센터 교수, 마스트리흐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엮음 : 존 할리 워너
미국 예일대학교 의사학과 아발론 교수, 역사학과/ 미국학과 교수

역자 : 신지혜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전 HK연구교수,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역자 : 이상덕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교수

역자 : 이향아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역자 : 장하원
서울대학교 생물자원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대기업 산하 연구소에서 신규 화학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일 실험에 몰두하다가, 과학의 쳇바퀴 바깥에서 과학을 보고 싶어서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갔다. 박사 연구로는 한국에서 어린 아동의 자폐증을 다루는 의사와 치료사, 보호자 들을 따라다니며 자폐증에 대한 감각·지식·도구·감정 그리고 책임이 생성되고 연합되는 과정을 기술했다. 졸업 후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부터 발달장애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질병 경험을 분석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연구윤리 수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좋은 과학, 좋은 의료, 좋은 돌봄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려고 한다.

감수 : 여인석
199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생충학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정부장학생으로 파리7대학에서 유학하여 서양 고대의학의 집대성자인 갈레노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인식론·과학사)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 및 의학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의학사상사』 『한국의학사』(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라캉과 정신분석 혁명』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생명과학의 역사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와 합리성』 『히포크라테스 선집』(공역) 『의학: 놀라운 치유의 역사』 『알렌의 의료보고서』 『생명에 대한 인식』(공역) 등이 있다.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중심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통합의료인문학의 구축과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연구와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인문학 지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인문학센터 <인의예지>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목차

총론: 의학사들 _프랭크 하위스만·존 할리 워너
전통 의학사의 문제 | 거울아, 거울아

제1부 전통의 시대

제1장: 의학사는 누구의 것인가? _한스-우베 람멜
-요한 뫼젠, 쿠르트 슈프렝겔, 그리고 집단기억의 기원에 대한 문제
변화하는 학계 내의 역사 서술 | 왕립의사이자 프로이센의 역사가였던 요한 뫼젠 | 식물학자이자 의학 교수, 역사 서술가인 쿠르트 슈프렝겔 | 슈프렝겔의 『연구』과 독일 역사 서술에서 ‘실용주의’의 의미 | 의학사: 기념의 도구, 정체성의 조형 도구
제2장: 샤를 다렝베르그와 동료 에밀 리트레, 그리고 실증주의 의학사 _다니엘 구르비치
다렝베르그: 의사, 사서, 원고사냥꾼 그리고 번역가 | 멘토 리트레 | 동시대인들의 눈에 비친 다렝베르그 | 시대적 맥락에서 바라본 실증주의 역사 | 오늘날의 다렝베르그
제3장: 과학 시대의 ‘교육’ _하인츠-페터 슈미데바흐
-율리우스 파겔, 막스 노이부르거, 그리고 의료문화사
실용적 의학사와 의학과의 관계 | 의학사와 문화사 | 의학사와 학술적 요건
제4장: 칼 수도프와 독일 의학사의 ‘몰락’ _토마스 뤼튼
제5장: 고대 의학 _비비안 너튼
-베를린에서 볼티모어까지
고대 의학, 독일, 그리고 고대에 관한 새로운 학문 | 바이마르의 관념론 | 볼티모어의 히포크라테스
제6장: 전문화를 위한 의학사 _엘리자베스 피·시어도어 브라운
-윌리엄 오슬러와 헨리 E. 지거리스트의 이상
윌리엄 오슬러 경: 세속적인 종교로서의 의학사 | 헨리 지거리스트: 낭만적 사회주의로서의 의학사 | 전기·유산·아이콘

제2부 지난 세대의 성과

제7장: ‘위대한 의사들 너머’ 재고 _수잔 레버비·데이비드 로스너
-의학의 ‘새로운’ 사회사 시대
왜 ‘위대한 의사를 넘어’인가 | 사회사와 의학의 함정 | 사회사 전통의 확대
제8장: 영국 의학사 연구 _로이 포터
제9장: 20세기 후반 독일과 프랑스에서의 의료사회사 _마틴 딩스
-의료사에서 보건사로
전염병학의 전환과 질병 경험·343 | 전문화, 의료화, 의료 시장 | 발상, 이데올로기, 그리고 인간행동학적 선회 | 결론
제10장: 교역 지대인가 성채인가? _올가 암스테르담스카·안야 히딩아
-의학사에서의 전문 직업화와 지적 변화
전문 직업화와 지적 변화 | 의학사의 지적 구성 | 의학사의 독자 | 결론
제11장: 규범권력 _크리스티아네 신딩
-조르주 캉길렘과 미셸 푸코, 그리고 의학사
생명의 규범성 | 임상규범의 탄생 | 사회규범의 계보학 | 의학사가 캉길렘과 푸코 | 의학사에서의 위치
제12장: 의료의 탈식민지 역사들 _워릭 앤더슨
열대지역, 열대 의료, 그리고 열대 질병 | 사회사에 열광하다 | 의료, 그리고 식민지 정체성 만들기 | 의학의 탈식민주의 역사?

제3부 문화적 전환 이후의 세대

제13장: 의료사회사의 종말을 ‘프레임’하기 _로저 쿠터
‘의료’, ‘역사’, 그리고 ‘사회’ | 로젠버그의 프레임 | 포스트-프레임, 혹은 종말의 시작의 끝
제14장: 의료 지식의 사회적 구성 _루드밀라 조다노바
역사학적 실천의 잠재력 | 오해 | 해석상의 쟁점 | 과학과 의료의 연구사 | 과정 | 후기
제15장: 주변부로부터 의미 만들기 _메리 E. 피셀
-새로운 의료문화사
도대체 문화사란 무엇인가? | 문화사와 의료사 | 의미 만들기: 미시사와 민족지학 | 패턴에서 과정으로: 페미니즘, 후기구조주의, 그리고 전용 | 수사적 형태: 언어학적 전환 후의 이야기 듣기 | 끝맺으면서, 혹은 내 후회와 씨름하기
제16장: 문화사와 사회 행동주의 학문, 정체성, 그리고 인터섹스 권리 운동 _앨리스 도머랫 드레거
제17장: 생의학의 두 문화를 넘어서기 _알폰스 라비쉬
-의학의 역사와 의학 내 역사
과거의 빛나는 예 | 의학의 역사성: 의학사의 두 가지 방식 | 에필로그
제18장: 히포크라테스 삼각형 _재클린 더핀
-역사, 임상의-역사가, 미래 의사
히포크라테스의 삼각형: 의학의 유비로서의 역사 | 임상의의 역사란 무엇인가? | 임상의-역사가: 조사연구 | 의학과 학생들: 독자로서 그들 |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배우는 역사가
제19장: 대중을 위한 의학사 _셔윈 B. 뉼런드
제20장: 분석부터 옹호까지 _앨런 브랜트
-건강정책 역사가의 경계 넘기
정책 관련 역사 | 정책 자문가 혹은 참여자로서의 역사가 | 정책 옹호자로서의 역사가 | 공공 영역에서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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