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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재명

강영호 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07월

지금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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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347272 / 208쪽 / 395g / 18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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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짧은 독서 긴 여운” 정치인 이재명과 사진가 강영호의 정치적 컬래버레이션! 정치와 사진이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절대적 존재감을 가진 두 사람이 ‘정치적 컬래버레이션’을 할 수 있는 배경은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는 ‘유연함’이다. 강영호는 이념과 틀에 갇히는 것을 거부한다. 편 가르고 대립하고 경쟁하는 세상 속에서, 그의 렌즈는 항상 직관과 논리, 감각과 사유, 침묵과 웅변, 예술과 상업 사이의 접속사를 겨냥하고, 최대한 대중과의 소통에 집중한다. 이재명 또한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양파”라며 이념논쟁을 거부한다. 그는 이른바 ‘줄도 백도 없는’ 비주류 정치인으로서, 국회의원 ‘뺏지’도 한 번 달지 못했다. 종전의 정치 성공 매뉴얼을 따르지 않은 채 기성 엘리트 정치에 정면도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유연한’ 결합은 ‘이미지텔링’이라는 영역을 개척했고, 결합의 산물인 이 책은 이재명의 ‘언어’를 ‘보여’준다. 그는 ‘난해한 정치언어’ 대신 ‘선명한 대중언어’를 사용한다. 화자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치 않다. 이 책 역시 독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책을 덮은 후 각자가 성찰할 수 있는 긴 여운을 선사한다. 울림이 남는 이재명의 메시지처럼.

저자 소개

  • 저자 : 강영호
저자 : 강영호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뒤 20대 후반 우연한 계기로 사진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다. 인물의 내면에 숨겨진 표정을 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한 장의 사진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인문학적 감각은 기존의 사진작가들과는 상당히 다른 감성적 이미지를 선보였고, 춤을 추며 사진을 찍는 그만의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업계와 대중 모두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제작되는 거의 모든 영화와 광고 사진을 도맡다시피 했던 그는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상업사진을 잘 찍는 작가에서,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의 원형을 포착해내는 예술가로 발돋움했다. 사실 그에게 있어 작업의 장르나 일관성 등은 별 의미가 없다. 또한 자신을 예술가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과 작업의 결과물이 아닌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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