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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젠더를 이해해야 할까? : 성별의 차이, 젠더에 대한 다양한 논의

안-샤를로트 위송.토마스 마티유 저 | 청아출판사(내서재) | 2021년 11월

우리는 왜 젠더를 이해해야 할까? : 성별의 차이, 젠더에 대한 다양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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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811891 / 92쪽 / 140g / 183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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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젠더와 사회적 구성주의 젠더는 타고나거나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속해 있는 사회의 역사, 문화 이데올로기 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당연하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질서의 다양한 예를 들며 젠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돕는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은 일이다. 젠더는 이런 바탕에서 남녀 차이와 남녀 관계를 바라본다. 사회 정의를 전공한 언어학 박사이자 페미니스트 안느 샤를로트 위송과 성차별이라는 주제를 꾸준히 그려 온 만화가 토마스 마티유는 함께 젠더에 대한 이러한 논쟁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우리가 이제까지 고정관념을 갖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뛰어넘기 위해 사회적 구성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여자는 인형을 좋아한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 등등 젠더에 대한 불공평한 시각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주의적 접근을 도입해서 바라본다. 성 평등 민주주의의 길로 많은 사람이 젠더 문제는 대중과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문제, 곧 사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젠더는 결국 성의 평등, 민주화와 관련된 문제이다. 따라서 충분히 정치적인 성격을 띠며, 결국 성 평등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게 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젠더를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핵심을 콕콕 집어 알려 주는 귀엽고 위트 있는 그림체를 통해 젠더에 대한 거리감을 희석하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일견 어렵게 보이는 젠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샤를로트 위송.토마스 마티유
저자 : 안느 샤를로트 위송
언어학 박사이자 교수, 작가, 번역가. 사회 정의, 특히 페미니즘 및 젠더와 관련된 담론 분석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주제와 관련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싶은 열망으로 7년 전부터 ‘젠더!(Genr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토마스 마티유와 함께 페미니즘의 역사와 사상을 주제로 하는 만화인 《7가지 슬로건과 인용문에 담긴 페미니즘(Le Feminisme en 7 slogans et citations)》을 출간했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젠더와 관련된 주제를 더 많은 대중에게 공론화시키기 위해서 박사 학위 논문을 재작업하고 있다.

저자 : 토마스 마티유
만화책 작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텀블러(Tumblr)에 게시한 성차별 및 성희롱에 맞서 싸우는 ‘프로젝트 악어(Project Crocodiles)’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줄리에트 부탱(Juliette Boutant)과 함께 책으로 출간했다. 2016년에는 안느 샤를로트 위송과 함께 페미니즘의 역사와 사상을 주제로 하는 만화인 《7가지 슬로건과 인용문에 담긴 페미니즘》을 출간했다.

역자 : 강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어 및 영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종이가 만든 길》, 《철학자의 여행법》, 《코코 샤넬》, 《인간관계의 심리학》,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 《프랑스 영재 교육법》, 《지도로 보는 세계》, 《지도로 보는 세계 정세》 등이 있다.

목차

1장 새로운 적

2장 성의 타고난 본성을 없애다

3장 아이들은 건드리지 마시오

4장 평등에 한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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