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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안성의료생협과 함께한 30년

권성실 저 | 도서출판 그물코 | 2021년 08월

마을의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안성의료생협과 함께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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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375264 / 208쪽 / 27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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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권성실
저자 : 권성실
경기도 안성에서 안성의료협동조합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의료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자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합을 설립하여 건강 증진 활동을 하고, 의료 기관을 설립하여 진료 활동을 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이루려 노력하는 곳입니다. 의료협동조합을 만들어 지내온 이야기, 마을을 만들어 함께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형들이 병원 만들어서 우리 고용해요
‘사람들이 틈만 나면 나를 해치려 한다’고 생각한다면?
형들이 병원 만들어서 우리 고용해요
“농민의원이라고 하면 망한다구!”
이삿짐을 든 조합원들
혼자 애쓰지 말고 같이 해요
협동조합은 내게 필요한 것을 함께 하는 것
안성의료협동조합의 의사들
사람들 사이에서 도 닦기
“최고 점수 맞으려고 하지 마셔요.”
“원장님, 청소할 때 변기도 닦으셔야 해요.”
한 사람을 만나는 건 한 우주를 만나는 일
내게 온 천사

2장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
의사가 할 일이 아니야
나의 항생제 처방률
아이에게 거짓말하지 마세요
머리가 아프면 CT를 찍어야 할까요?
혈압약, 끊을 수도 있겠는데요
간신히 왕진을 마치다
약이 바뀐 거 아녀요?
좌충우돌 주치의
팩트와 스토리 사이
장벽을 걷어내는 의사가 되고 싶다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실무자를 귀하게 여겨 주세요
나를 돌보는 행복한 시간, 나.행.시.

3장 이웃에 사는 보물들
심폐소생술로 형을 살려내다
부모님 간병에서 부이사장까지
철갑상어를 북한에 전하다
오늘 운수 대통이네
내 속은 끓고 있었는데…
혼자서 조합원 350명을 가입시키다
30년의 시간 여행
태산을 넘어 우뚝 선 강철수 원장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게 상임이사가 할 일
착한 강 원장
그는 산이고 나는 물이다
의료협동조합 전무가 안성시장이 되다
마을회관은 최고의 주간보호센터
힘 빠져서 일 못하겠어요
24시간 중 어느 시간에도 사무실에 있어 봤어요
10만 원하고 주민등록등본 좀 줘 봐
평가서를 다시 쓰란다
돌아온 남 상사

4장 마을에서 알콩달콩
아니, 그걸 천 원만 받으면 어떻게 해요
사람만 보면 같이 살자고 해
참새는 오늘도 방앗간에 간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날
우리는 이 길을 ‘상자로’라 부르기로 했다
동물농장이 되어 버린 집
마을이 학교를 살린다
우리 동네 파바로티
유명한 화가의 그림보다 내 그림이 좋다
또 하나의 친정

5장 온 마을이 건강해야
안성에서 볼로냐를 꿈꾸다
모이고 또 손잡고
드디어 기공식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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