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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552027 / 252쪽 / 31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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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두려워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거나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살고 있습니다. 만남이 힘들어지니 마음은 삭막해지고 교류가 적어지니 경제는 힘들어집니다. 무언가를 새로 도전하기보다는 있는 것을 지키는 것조차도 버거운 시대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힘겹고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과연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사람이란 모름지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마냥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새롭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작하고 끝맺음을 못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혹 시작을 못 하고 주저하거나 우물쭈물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을 빨리 떨쳐버려야 합니다. 또한, 시작하면서 마음가짐과 태도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작은 실수나 실패에 무너진다면 그것은 올바른 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시작한 후에 생기는 여러 과정과 문제들을 미리 이야기하면서 어떤 자세로 그것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작은 어려움에도 금방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실수나 실패 또한 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독자들은 많은 위로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었을 뿐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는 많은 사람에게는 완벽하게 준비된 시작도 없을뿐더러 시간의 순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 닐 게이먼은 글을 쓰기 위해 대학 4년을 더 다녀야 하는 게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대학을 졸업하고 더 완벽한 시작을 준비하려고 할 때 과감히 자신의 길을 간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우물쭈물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주저함과 두려움을 뒤로하고 일과 인생에서 진정한 나를 완성해 봅시다.
프롤로그 한 편의 드라마 008
시작 새로운 일을 하면서 034
당장 머나먼 산을 향해 050
실패 무인도와 빈 병 속의 편지들 076
실수 캐롤라인 VS 코렐라인 116
작품 나만의 색과 목소리 148
최고 셋 중에 두 가지만 164
행운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 184
에필로그 실수조차도 멋지게 222
부록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