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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속 지혜의 현대적 해석 : 21세기에 한국인에게 주는 참 교훈

인민일보 해외판 저 | 경지출판사 | 2021년 11월

중국 고전 속 지혜의 현대적 해석 : 21세기에 한국인에게 주는 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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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59746 / 328쪽 / 426g / 15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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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수신 修身 중국 전통문화에서 수신은 줄곧 가장 기본적이고도 가장 핵심적인 요지로 인지되어 왔다. “천자에서부터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수신을 근본으로 삼아왔다.” 당신이 공산당 고급 간부든 아니면 일반 국민이든, 한 사람으로서의 사회적 지위나 직업적 차이와 관계없이 한 개인으로써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옛 사람들은 이 도덕적 품성이 인간의 본성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금수와 다르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것은 후천적 개발에 의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이것이 바로 수신이다. 2. 제가 齊家 오늘날의 관료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과제이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당 대회 이후 반부패 업무가 전개되었고, 갈수록 늘어나는 부패사건에 대한 심판과 중앙 감찰 팀의 개혁 의견 가운데, 매우 높은 비율의 간부 가족과 자녀들이 규율을 위반한 현상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위 간부들은 자신들의 가족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못했거나, 혹은 눈감아 주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 현상이 아니다. 3. 치국 治國 우리가 옛 사람들의 명언을 배우고 옛 선조들의 치국에 대한 지혜를 배우는 것은 그 글자의 의미만을 익히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명언 구절들은 우리에게 과거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주는 것이며, 우리는 이 창구를 통해 진실된 역사와 만나고, 역사 흐름의 현실적 논리를 이해할 때 비로소 오늘날의 치국과 정치 실천에 유익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4. 평천하 平天下 옛 사람들은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중요하게 여겼다. 이 단계별 순서 속에서 평천하는 최종의 궁극적 목표였다. 그것은 일종의 초능력이며, 또한 일종의 위대한 정감이기도 하다. 그것은 정치가의 이상이기도 하며 지식인들이 추구하는 바였다. 이른바 “세상을 위해 마음을 세우고, 백성을 위해 도를 세우며, 옛 성현을 위해 끊어진 학문을 잇고, 후세를 위해 태평성대를 연다.(爲天地立心, ?生民立命, ?往聖繼?學, ?萬世開太平.)”는 말이다. 동시에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고 개개인이 꿈꾸는 일이기도 하다. “천하의 흥망성쇠는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天下興亡, 匹夫有責.)”는 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인민일보 해외판
저자 : 인민일보 해외판 학습소조
이 학습 소조는 인민일보 해외판이라는 기치 하에 설립된 새로운 매체로, 이 소그룹의 플랫폼에는 1000만이 넘는 팔로우가 있다. 이 소조는 때에 따라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주고,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해독해 줌으로써 당 간부들이 중앙의 정신을 학습하고, 국가정책을 이해케 하는데 중요한 도움을 주고 있는데, 그 영향력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방대한 범위를 커버하고 있다. 이 학습소조는 이미『평천하 - 중국 고전 속의 통치 지혜』『평천하 - 중국 고전 속의 정치 지혜』 『키워드 학습』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품한 바 있다.

역자 : 이경민
1970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다.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중국 북경사범대학에서 중국 고전문학(당송시)와 불교문학(승려시) 연구로 석사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학하였으며, 2010년 베이징사범대학 문학원에서 중당 시승집단 연구(中唐詩僧群體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현재까지 동아대학교ㆍ부산대학교ㆍ부경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주요 번역서로는 중국사회사상사신편 I, II(동아대학교 출판부, 2014) 베이징올림픽의 인문학적 가치(공역, 경혜, 2015) 중국 고대 문론의 현대적 해석(공역, 경지출판사, 2017), 중국 물교와 문화전통(공역, 경지출판사, 2018)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중당 ‘시승’ 에 대한 문학사적 의미 고찰(2007), ‘시불’ 왕유의 불교시 창작 고찰(2011), 중당 승려 시풍의 선구자 영일의 시세계와 문학사적 의미 고찰(2012), 불교의 중국화와 위진 남북조 승려의 시가 창작-불교 중국화에 대한 문학사적 고찰(2015),『당현시범』문목 연구(2018) 등과 중국어 논문(試論 “詩僧産生於中唐?之說 2019) 등 다수를 발표하였다.

역자: 김승일
1955년 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과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학·저술·번역·연구 활동의 중점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사회·경제 등의 교류사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중점을 두어 왔다. 이들 성과는『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일문] 중국혁명의 기원(中國革命の起源)』『[중문] 내 눈 속의 한중관계(我眼中的韓中關係)』등 30여 종의 저술과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 「도쿠가와 막부시기, 일본의 조선성리학 수용과 의의」 등 200여 편의 논문으로 발표되었으며,『모택동선집』『등소평문선』『한중관계사』『건건록(蹇蹇錄)』등 200여 종의 대표적인 중국·일본서적들을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 신문판공실 해외이사로 피선되었으며, 2017년에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중국도서수출입총공사로부터 국제출판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21년에는 홍콩에 본부를 둔 ‘세계문학연합회’ 특별초빙전문가로 위촉되었다.

목차

1. 문화적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초심은 잃지 말아야 한다.
(서문을 대신하여, 왕수청 王樹成)

1. 수신 修身

2. 제가 齊家

3. 치국 治國

4. 평천하 平天下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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