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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양장)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저 | 북뱅크 | 2022년 05월

사랑한다는 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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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51534 / 40쪽 / 420g / 260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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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어느 날 고슴도치는 길을 가다가 사랑의 편지 한 통을 발견합니다. 그 편지에 쓰인 사랑의 말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고슴도치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편지는 이상한 우연을 타고 고슴도치 친구들인 토끼, 다람쥐에게도 차례로 전해집니다. 편지를 받은 동물들은 하나같이 편지에 쓰인 사랑의 말들에 마음이 녹아 버립니다. 친한 친구였던 그들은 사랑의 편지 덕에 조금은 수줍어지고, 더욱 다정해집니다. 그러다 이 편지의 진짜 주인공이 밝혀지는데……. (이 편지를 보낸 게 누구인지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가 곳곳에 깔려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로 가기 전 눈 쌓인 길을 걸어가는 누군가와 속표지에 나오는 타자기, 달에 그린 그림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편지를 보낸 주인공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캐나다 맥길 대학교 신경 과학자 마이클 미니 교수는 사랑받고 자란 새끼 쥐들은 다른 쥐들을 다정하게 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랑을 지키는 법』 『다정함의 과학』을 쓴 켈리 하딩은 “어린아이에게는 자신을 믿어 주고 이해해 주며 존중해 주는 안정적이고 다정한 어른이 한 명만 있어도 세상이 달라진다”고 했다. 1978년 로버트 네렘 박사 연구 팀은 사랑받은 토끼들이 사랑받지 못한 토끼들보다 훨씬 건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미국 정신과 전문의 조지 베일런트는 1966년부터 42년 동안 사랑받고 자란 어린이들과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어떻게 사는지 조사하여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 생활이 불행하거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결과를 알아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교수였던 조지 베일런트는 책 『행복의 조건』에서 “행복은 사랑을 통해서만 온다. 더 이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많은 행복과 사랑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결과와도 맥을 같이 하는 주장을 그림책 『사랑한다는 말』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삽화로 읽기 쉽게 전하고 있다. 삽화를 그린 루시 루스 커민스는 개인 작업을 하는 화가이자 뉴욕 출판 기업 사이먼&슈스터의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다. 커민스는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편안한 파스텔 색조의 삽화를 즐겨 만들어 내는데, 『사랑한다는 말』에 나오는 숲속 공간이 바로 그렇다. “아이다운 유머가 반짝인다”(YA 북스 센트럴)라는 평을 받았던 이 책은 이야기와 삽화에서 시종일관 소소한 웃음거리들을 잔뜩 숨겨 두었다. 입을 떡 벌리는 다람쥐와 하얀 털을 발갛게 물드는 토끼 등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대사와 표정은 이미 미국 독자들에게 높은 별점을 이끌어 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저자 :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아니카는 지금까지 10권의 그림책을 냈어요. 도서관을 만든 작가 푸라 벨프레 이야기나 가수면서 배우인 리타 모레노 이야기처럼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 여러 번 상을 받았어요.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 독자들에게 러브 레터를 쓰기 좋아한답니다.

그림 : 루시 루스 커민스
루시는 2018년 그림책 『스텀프킨』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지에서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힌 멋진 그림 작가예요. 그림 말고도 루시한테는 여태껏 아무한테도 알려 주지 않은 엄청난 기술이 있는데… 발가락으로 타자기를 두드려 러브 레터를 쓸 수 있어요. 어릴 적부터 열심히 연습했다지요.

역자 : 남은주
헌책방을 하는 집에서 자랐어요. 오래된 책에서 주인 모를 사랑의 편지를 발견한 일도 있었답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18년 동안 기자로 일하다가 2018년부터 독일에서 살게 되면서 독일의 도서관에서 다시 어린이 책을 펼쳤어요. 『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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