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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각과 자탄 : 제주 강정만 기자 자전에세이

강정만 저 | (주)좋은땅 | 2022년 02월

만각과 자탄 : 제주 강정만 기자 자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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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6152 / 308쪽 / 452g /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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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노을이 지는 삶, 그 아련한 이야기 속으로의 여행 스물다섯, 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었던 때부터 40여 년이 지나 퇴직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오해로 모함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신문사의 창간을 주도하기도 하며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세월들을 되돌아본다. 현재의 내 모습이 지나온 시간 속의 내가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는데, 이 책 속에 담긴 한평생 기자로서 살아온 지난날들에 대한 회고와 저자가 즐겨 읽은 책에 대한 감상들이 마치 저자의 현재 모습을 대변하는 듯하다.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었던 시련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지 못했던 언론인으로서의 삶,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이들과 곁을 지켜 준 귀한 사람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소중히 여겼던 것들에 대한 회상들이 가득한 이 책이 저자에게 있어서 마치 보물들을 묻어 놓은 타임캡슐 같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정만
저자 : 강정만
1952년생.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겨울에 눈이 오면 개가 짖더라”라고 알려진 제주도에서 가장 따뜻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황순원이 1956년 발표한 단편 「비바리」에서 “비바리네가 사는 보목리도 바로 산기슭이자 앞에 숲섬을 둔 바닷가였다”고 한 동네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초등학교 훈장이던 부친을 따라 이곳저곳을 다녔다. 서귀포시에 소재한 남주고를 다니면서 농땡이를 쳐 4년제 정규대학에 못 들어가고 1973년 숙부가 세운 제주실업전문학교(현재 국제대)에 들어가 1975년 3월 졸업했다. 이듬해 25세 때 제남신문사에 들어가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라일보 정경부 차장?·?부장,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제주타임스 편집국장, 대기자 겸 논설위원을 거쳐 2008년 뉴시스 제주취재본부에 대기자로 입사해서 2012년부터 취재본부장으로 있다가 2021년 12월 31일 퇴직했다. 지금까지 통산 40여 년을 언론에 종사한 셈이나, 이 기간 중 쉬었던 기간이 더러 있고, 2년은 주식회사 삼무의 전무이사로 활동하는 등 ‘외도’ 이력도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보잘것없지만,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묻는다 … 4

1장 언론, 영원한 굴레

90까지 해먹어야지… 스물다섯에 입사한 제남신문 … 15
나의 성장, 우정의 行星 한라일보 … 23
제주타임스에서 인생의 쓴맛을 골고루 맛보다 … 41
“월급은 제때에 빠지지 말고 줘라” … 59
뉴시스에서 14년, 즐겁고 행복했다 … 74

2장 내 인생 이들이 있었기에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 ‘지의 거인’ … 89
트릭을 싫어했던 꼿꼿했던 기자, 고 이기승 … 98
허계구, 나의 위대한 스승 … 108
‘풍류와 멋’의 사나이 황우럭, 고 양병윤 화백 … 117

3장 아, 가족들이 있었기에…

백부에 대한 기억 “매사 부지런해라 ” … 127
석범 숙부에 대한 추모와 상념 … 133
석하 숙부… 자존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 138
아남집 손지로구나 … 144
사부곡, 아버지라는 존재의 위대함 … 151
아, 정은 형님! … 162

4장 만각, 여명을 깨운 ‘지각 종’

기자면 다냐고? … 171
기자 대량 시대 … 178
내게는 ‘달리기’가 있었어 … 184
기적의 다이어트는 없다 … 201
왜 나이 들어서도 공부하느냐고? … 210

5장 친구에게

1신… 노우의 랩소디, 시대의 노래 … 223
2신… 늙는 것, 늙어 가는 것 … 229
3신… ‘미완’의 우후곡 … 238
4신… “죽음을 싹 무시하라고?” … 248


6장 수필 3제

너도 늙어 봐! … 265
달리기 1년 … 275
스승을 소개한 어느 출판기념회의 단상 … 287


|에필로그|“인간은 파멸 당할 수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 299
|추천사|자맥질을 해서라도 꺼내고 싶은 전복 같은 책 - 조양제 작가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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