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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에서 법성포까지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 : 간다라에서 법성포까지

최종걸 저 | 다우 | 2022년 05월

간다라에서 법성포까지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 : 간다라에서 법성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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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964590 / 160쪽 / 208g / 152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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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종걸
저자 : 최종걸
대학 졸업 후 연합뉴스에 입사했다. 금융과 증권 등 주로 경제 기사를 쓰며 기자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았다. 그러다가 하 수상한 시절, 뜻하지 않게 자회사 연합인포맥스 증권부장을 끝으로 언론계를 떠나야 했다. 그 과정에서 상처도 입었고 어둠 속 첩첩산중을 걷는 것 같았다. 이후 중견 그룹의 임원으로 재직하기도 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기자였다. 다른 일에도 성과와 보람이 있었으나 어쩐지 안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았다. 글이 쓰고 싶었다.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사람을 만나는 지면이 그리웠다. 그 무렵 가피처럼 기회가 찾아왔다. 봉은사 월간 사보인 <판전>에 명산대찰을 순례하며, 옛 절의 창건 설화를 쓰는 일이었다. 연재를 거듭하며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일임을 깨달았다. 창건 설화 속엔 당대의 발원과 깨달음이 있었고, 우리 문화의 속살이 깃들어 있었다. 한 곳의 절을 순례하고 한편의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게도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어설프나마 옛 선사들의 깨달음을 공부할 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발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음을 알게 되었다. 이후 일간지 주필로 다시 언론계로 돌아왔다. 그러나 옛 절 순례를 멈출 수 없어 몸담은 신문에 연재를 이어 갔다. 이를 여러 인연들과 나누고 싶어 책으로 엮어 냈다. 마음을 쉬고 또 쉬며, 철로 된 마음의 나무에 꽃이 피기를 발원한다.
현 <일간투데이> 주필.

목차

작가의 말5
프롤로그 2,000년 전으로 떠나는 사상의 순례기13
1. 대승불교와 불상의 시초가 된 간다라20
2. 포교로 시작한 세계 최초·최고의 불상 탄생34
3. 불상·불탑은 이타행의 또 다른 상징43
4. 불상은 동서양 문화·문물의 중심이자 성물51
5. 불교와 불상 전한 ‘마라난타’ 찾아 나선 순례길64
6. 부처님 전생에 몸 네 번 보시한 간다라75
7. 불두 사연이 깃든 성지 탁실라85
8. 전설 속 성인으로 회자하고 있는 마라난타95
9. 무착과 세친을 낳은 페샤와르와 스와트104
10. 부처님 사리를 분배한 싱가다르 사리탑114
11. 죽음의 고개 넘어 만난 부트카라 스투파122
12. 한국과 일본의 정신을 개벽한 마라난타 스님131
13. 불상은 시대와 민심, 신심에 따라 변화139
14. 한국불교 1638년 만에 마라난타 스님 회향길에 나서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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