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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MCN이 될래요 : 3천만 직장인을 위한 ‘미친’ 워라밸 프로젝트

황인선 저 | 도서출판 이새 | 2021년 03월

저부터 MCN이 될래요 : 3천만 직장인을 위한 ‘미친’ 워라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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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72334 / 280쪽 / 370g /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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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금은 MCN-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이 필요한 때이다 “우리는 함께 미친 짓을 했고 그 미친 짓은 정상(Nomal)이 됐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고별사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 우리의 삶이나 일이나 미친 열정이 없고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아니 이룬다 하더라도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MCN, 미친놈이 되어보자고 제안한다. MCN은 세상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엉뚱한 발상과 실행력으로 자신과 회사, 사회와 세상을 바꾸려고 애쓰는… 꿈, 끼, 깡, 꾀, 꼴, 꾼, 이 ‘6ㄲ’를 가진 사람들을 가리킨다. 상상 바보, 문화마케팅 & 커뮤니티 마케팅 개척자로 살아온 저자의 삶이 그러했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그의 주변엔 많다. 그 속에서 공감과 보람과 활기에 찬 긍정적 에너지를 교류하며 나아가는 삶의 향기를 함께 느껴보자고 독자들에게 손 내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MCN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지구 환경과 세계 문제를, 작게는 우리 사회와 직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들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미래의 세상을 살아야 하는 후손들에게 조금은 살 만한 곳을, 아니 적어도 지금의 지구 상태로나마 넘겨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이 책의 유니크함과 유용함은 다음의 여섯 가지다. 1. 90년생, 2000년생 그리고 그들 때문에 헷갈리는 직장 중역과 대표들을 위해 지난 70년의 대한민국 직장 역사와 직장 컬처 코드를 세 개로 나누고 현재를 직장 3.0시대라고 국내 최초로 정리했다. 저자에 따르면 지금의 직장 코드는 ‘메뉴판’, 인재상은 ‘매와 두꺼비’, 상사의 바람직한 타입은 따꺼가 아니라 공정한 펠로우(Fellow)이다. 2. 우체부 프레드 기억하는가? 지금은 MCN이란다. 저자는 꿈, 끼, 깡, 꾀, 꼴, 꾼 ‘6ㄲ’를 갖춰 놀라운 실행력과 기획력으로 회사와 세상을 바꾸는 직장 인재를 중의적으로 MCN이라고 정의해, 매와 두꺼비 직장인들에게 ‘미친 워라밸’ 이정표를 제시했다. 현재의 기업 중역과 대표들이 혹할 개념이다. 3. 2000년대 초 대한민국 최대 원정 이벤트였던 KT&G와 서태지 합작 ‘블라디보스토크 상상체험단’ 프로젝트의 전모를 총괄책임자였던 저자가 최초로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생충>, <미나리>, BTS처럼 신선한 K-충격을 기획하는 경영자, 프로젝트 매니저들에게 큰 시사점을 줄 것이다. 4. 지금은 ESG가 중요해진 시대. 전 서울혁신센터장으로서 저자는 직장인에게 지구 MCN이라는 새로운 스테레오타입과 비전을 제시해서 직장인의 지평을 넓혀준다. 또한 본인 스스로가 MCN으로서, 그 말 많던 서울혁신센터에서 어떻게 1년 반만에 100개의 놀라운 변화를 일구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공공기관장이라면 필독할 만하다. 5. 경영진들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저자는 현재 국내 최초 유일 화상사회연구소장으로서 기업과 지구를 위한 화상 사회의 도래를 꿈꾸며 본격적으로 화상사회의 기업 적용을 전망하고 긍정적 효과를 다각도로 제시한다. 6.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발표해서 주목을 받았던 커뮤니티 이론이 책 끝에 제시된다. 이번 내용은 비대면 사회에 맞게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것이라 구체적이고 생생하다. 기업의 기획자라면 꼭 참고할 만하다. 덤으로... 1. 서울대 국문과 출신으로서 신문에 칼럼 연재 12년 이상의 탄탄한 글 실력으로 써낸 에세이 ‘너는 아들이냐, 하숙생이냐’, ‘실낙원의 이브’, ‘25년만의 졸업’, ‘가로등 밑의 수인’ 등이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2.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직장인 독자라면 저자의 소재 선택과 유머러스하면서도 감칠 맛 나는 문체 등을 커닝하면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 3.0버전 시대 직장인의 애환, 재미, 감동 그리고 미래 아이디어를 다룬 책 이 책은 직장 3.0버전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카타르시스와 재미, 감동, 교훈, 미래 준비, 바른 경영, 사업 아이템 구상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MCN 삶의 마중물이 될 글을 총 3부로 엮었다. 1부 ‘너는 아들이냐 하숙생이냐’는 저자의 칼럼 중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들을 업데이트한 에세이다. 직장인 이전에 MCN이 갖출 정의감, 사랑감(感), 존재적 삶에 대한 글들로 가볍게 읽는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부 끝에 <한국 직장의 시대별 컬처 코드>라는 소논문을 실었다. 직장 1.0버전 시대(1954~1997), 직장 2.0버전 시대(1998~2016), 직장 3.0버전 시대(2017~ ), 세 부분으로 나눠 직장문화의 시대별 코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2부 ‘저부터 MCN이 될래요’는 직장 3.0버전 시대 직장인의 새로운 관점, 깨달음, 변화 의지 등에 대한 일종의 자기계발 글들을 모아놓았다. 어떤 글에서는 늘 성과에 조급해하는 자신을 반성했고, 어떤 글은 딴짓하며 살아가는 30대들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개와 고양이 시절의 직장인이던 저자는 1990년생 이후의 직장인들을 매와 두꺼비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재미있게 정의해놓았다. 2부 끝에 들어간 <절망과 희망 사이>는 저자의 무모하고 야심찬 프로젝트 경험담이다. ‘서태지와 800명의 상상체험단’이라는 프로젝트로 800명을 이끌고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낯선 지역을 찾아가 서태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이야기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 프로젝트가 바탕이 되어 상상마당 등 또 다른 사업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3부 ‘미래를 만져보실래요’는 우리 미래의 이야기이다.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이제 시간이 없는 지구를 생각하는 직장인이 되자는 내용이다.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와 서울혁신파크, 그 안에서 활동했던 6인의 지구 MCN을 대표로 소개해놓았다. 한때는 보통 기업에 다니는 보통 분들이었는데 무엇이 그들을 그 궤도에서 벗어나 다른 궤도로 가게 했는지 들여다보는 일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곧 일상으로 다가올 화상 사회, 그리고 그 사회 플랫폼 안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략적 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썼다. 화상 사회와 커뮤니티 부분은 경험과 선도성 그리고 활용 아이디어 등이 담겨 있어서 직장 생활을 계속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화상 사회는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사회를 바꾸는 미디어 & 라이프스타일로 기능하리라 본다. 또 저자는 직장인 중에 특별한 직장인이며 갑의 인종(人種)인 공무원들에게 애정 어린 제안을 한다. 서울시 공무원이 바뀌면 한국의 많은 공무원이 바뀔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서. 3부 끝에 <쓰레기를 줍는 센터장과 100개의 변화>는 준공무원인 서울혁신파크센터장으로 있는 동안 저자가 추진했던 ‘100개의 변화’가 어떤 것들이었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에 있는 는 경제경영계에서도 핫한 매거진에서 호평을 받으며 특강을 했던 소논문이다. 미래의 새로운 커뮤니티는 화상 사회의 이념과 테크놀로지를 같이하면 미래 MCN들에게 꽤 유용할 것이다. 특히 3부는 지구를 사랑하는 이들이나 MCN 직장인으로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와 재미, 감동, 교훈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미래 준비, 바른 경영, 사업 아이템 구상에도 도움이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인선
저자 : 황인선
MCN(미친놈), 제가 만든 말입니다. MCN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기에. 물론 저는 MCN입니다. 실제 미친 건 아니고요, 일을 추진할 땐 그랬다는 겁니다. 저는 국문과를 졸업하고 자본주의의 꽃인 광고회사에 AE로 입사해 크리에이티브, 발상의 전환, 전복적 시도 등을 배웠습니다. 영화 <빠삐용>을 패러디해 바퀴벌레약 광고로 전환했고, 100년 전통의 숙명여대에 ‘울어라 암탉아’ 광고 시리즈를 팔았습니다. 덕분에 제일기획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E로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2002년, 민영화되는 담배인삼공사(KT&G)에 마케팅 기획부장으로 입사해 콘텐츠 마케팅을 하겠다며 무모하게도 ‘서태지와 800명 상상체험단’을 기획, 3척의 배로 블라디보스토크에 가서 3만 명이 참가한 스타디움 공연을 실행했고, 이후 독보적인 상상 시리즈인 ‘온라인 상상마당’, ‘마케팅 리그’, ‘홍대 앞 상상마당’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쟁쟁한 컬처 셀럽들인 이현세 만화가, 이상봉 디자이너, 김지운 감독, 왕가위 감독 등과 컬래버레이션 브랜딩을 기획했고, 이상봉 디자이너와는 모스크바에서 미친 패션쇼를 하는 똘끼도 보였습니다. 덕분에 상상 바보, 문화마케팅 선구자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지역본부에서는 ‘상상 콘테이너’ 부를 만들어 대학생들에게 문화와 마케팅을 전파했는데, 오늘날 ‘상상 유니브(UNIV)’의 바탕이 되었고 이로써 저는 커뮤니티 마케팅 개척자가 되었습니다. 퇴사한 후에 아내와 신혼처럼 지내는 3년 동안 작가, 프리랜서로서 《컬처파워》, 《틈》, 《꿈꾸는 독종》, 《동심경영》,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등의 책을 냈지요. 그 후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을 했고, 한국 최고의 사이버대학원인 경희사이버대학원 문화창조학과 겸임교수로 ‘기업경영과 문화예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9년엔 한국 사회혁신의 메카인 서울혁신센터장을 맡아 100개의 변화를 만들어냈고 지구와 지역을 생각하는 ‘지구 집현전’, ‘혁신 나눔 왓에버’ 등을 기획했습니다. 지금은 지구를 생각하는 화상 사회 실현을 위해서 화상 솔루션 회사인 ㈜구루미에 제안, 한국 유일의 화상사회연구소를 열었습니다. MCN(미친놈)은 이런 이력들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겁니다. MCN,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목차

30년을 편집하며
힘을 줬던 말들

1부. 너는 아들이냐, 하숙생이냐

1. 야동으로 인맥 관리하는 선배
2. 감나무 자르기
3. 마 부장 해독하기
4. 저마다 다른 컬처 코드 찾기
5. 뻥 세상을 잘 살아간다는 것-이태석 신부를 추모하며
6. 낮은 음성의 위로
7. 너는 아들이냐, 하숙생이냐?
8. 169.5의 커뮤니케이션
9. 25년 만의 졸업
10. 실낙원의 이브
11. 마왕과 어머니
12. 세상을 직시하며 준비하고 있어야
한국 직장의 시대별 컬처 코드

2부. 저부터 MCN이 될래요

13. 학사 인재와 박사 인재
14. 우리가 사회를 어떻게 위합니까?
15. 파르마콘 경영
16. 현대판 공룡과 지혜로운 구경꾼
17. 호모딴짓엔스
18. MCN-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
19. 상상을 담는 그릇
20. 저부터 MCN이 될래요
21. 초인과 히어로
22. 미래 사회는 효창성으로 재자
23. 매와 두꺼비-3.0시대의 변화를 읽어야
24. 가로등 밑의 수인
절망과 희망 사이

3부. 미래를 만져보실래요

25. 이 세계의 E.S.G.
26. 서울 혁신의 메카
27.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들
28. 악에 대하여-Don’t be evil
29. 지속 감수성에 대하여
30. 비 미니멀(Be Minimal) 실천하기
31. 문화재생의 전환 미래, 미.용.실 효과
32. 화상 사회
33. 지구특별시의 특별한 공무원
쓰레기 줍는 센터장과 100개의 변화
MCN의 커뮤니티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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