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 익사이팅북스 레벨 1

최형미 저 | 주식회사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07월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 익사이팅북스 레벨 1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4138104 / 112쪽 / 146g / 151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210
  • 19,8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으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한 부모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재혼을 통해 새엄마나 새아빠와 살게 되는 아이들의 수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백설 공주》나 《헨젤과 그레텔》 《콩쥐 팥쥐》와 같은 명작들이나, 자주 접하는 신문, 방송 속의 새엄마는 하나같이 아이들을 못살게 굽니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 뒤, 어려움들을 잘 헤쳐 나가며 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복합 가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새엄마’나 ‘새아빠’ 하면 편견에 사로잡혀 실눈을 뜨고 보기 마련입니다. 이 책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속 주인공 구름이는 처음에 그런 편견이 하나도 없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엄마가 생긴 것이 너무나 기쁘면서도, ‘언젠가는 본색을 드러낼 거야!’라는 친구 세란이의 말 때문에 새엄마에 대한 편견이 생겨나고, 새엄마가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새엄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치부해 버리게 됩니다. 단순한 오해인데, 새엄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구름이는 새엄마가 사고를 당했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며, 자신이 얼마나 새엄마를 사랑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구름이와 새엄마 모두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스스로의 마음을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새엄마와 구름이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천천히 가족이 되어 갑니다. 핏줄이 아닌,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다운 순수함을 간직한 이야기 요즈음 동화 속 주인공들은 상당히 어른스럽습니다. 실제 1학년 아이들을 보면 유치원 아이들과 비슷한데, 여타 저학년문고에서 그려지는 주인공들은 언뜻 영악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이 책의 주인공 구름이는 아주 아이답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솔직하지요. 엄마가 생겼다는 사실이 좋으면서도, 새엄마가 데려온 개들 때문에 밉기도 하고, 아빠와 달리 깐깐한 새엄마에게 불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좋다가 저럴 때는 싫다가 하는 구름이의 마음은 이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또 순진한 구름이와 어른스러운 친구 세란이가 비교되면서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밝은 이야기 속에 녹아든 솔직한 캐릭터 구름이의 행동과 마음이 읽는이의 공감을 이끄는 것은 물론,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유쾌한 캐릭터로 살아난 실력파 작가 최형미의 신작 최형미 작가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고는 물론 고학년문고, 지식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 온 작가입니다. 특히 저학년문고에서는 잔소리 심한 엄마, 새치기 하는 아이, 절제 하는 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에서 역시 ‘진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여자아이의 생생한 입말체와 명랑한 분위기 속에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숙제 안 하고 텔레비전을 보다 혼이 나거나 학교 급식 당번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등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소재들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갔기 때문에 흡입력이 있습니다. 또한 김다정 작가의 그림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새엄마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이끌며,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밥그릇으로 불리는 구름이와 마녀처럼 보이는 새엄마 캐릭터를 잘 살려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최형미
저자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간직하며,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동화를 쓰고 있다고 한다.
지은 책으로 《소문 바이러스》 《스티커 전쟁》 《우리 반 인기스타 나 반장》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아바타 아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명랑한 씨와 유쾌한 씨》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가족 더하기》 《내 잘못 아니야》 들이 있다.

그림 : 김다정
쉬는 시간에 만화를 그리고 책 귀퉁이마다 낙서를 하던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편집 디자인을 하다가 역시 그림 그리는 일이 제일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꾸준히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 《한 집에 62명은 너무 많아》 《설아가 달라진 이유》 《절대 딱지》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 내 이름은 밥그릇
2. 엄마가 생긴다고?
3. 엄마랑 닮은 나
4. 진짜 엄마 되기?
5. 그럴 줄 알았어
6. 우리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