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홍칼리
-
김소영
-
갱여운
-
나태주
- 10,800
- 15,120
- 16,920
- 16,650
출판사 리뷰
드라마가 변하면 우리 사회도 변한다 시대가 바뀌면 사회가 변하는 것처럼 드라마가 담는 사회의 모습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과거 드라마가 다루던 사랑은 백이면 백 남녀 간의 사랑이었고 그 사랑은 대체로 결혼으로 이어졌지만, 지금은 결혼 없는 드라마는 물론 이성 간의 사랑 없는 드라마도 늘고 있습니다. 그 시절 드라마는 ‘그래, 사는 게 다 똑같지’ 하는 감상을 주로 전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드라마는 ‘와,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저 사람과 나는 이렇게 다르구나’ 혹은 ‘나와는 전혀 다른 저 사람도 나와 비슷한 일상을 살고 있구나’ 하는 감상을 전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소재가 다양해졌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예상과 다른 뻔하지 않은 전개들이 꾸준히 늘고 있지요. 이런 다양성이 강화되며 이제 드라마는 경험을 제안하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생각 없이 보기보다 질문하며 보게 되는 이야기가 된 것이죠. 이 책에는 다양한 드라마가 등장합니다. 언제봐도 좋을 인생 드라마는 물론, 과거에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다시 보기 힘든 ‘지뢰밭 드라마’, 30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 다시 보니 더 좋아 함께 보고 싶은 무한재생 드라마……. 30년 넘게 드라마 덕후로 살았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아마 드라마 고르는 기준과 드라마 보는 관점, 드라마 감상 방식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저자처럼 드라마 감상문을 쓰고 싶어질지도 모르고요. 저자는 바로 이런 변화를 환대합니다. 이 작은 변화가 드라마를 조금 더 세련되게 하고, 결국 사회까지 조금 더 멋진 곳으로 만들 거라 기대하면서요.
들어가는 말_드라마가 왜, 뭐, 어때서!
문장 001
↓
문장 100
함께 본 드라마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