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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세상 : 플라스틱은 어떻게 단숨에 세상을 사로잡았고, 어째서 지금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었나

나탈리 공타르 저 | 도서출판 폭스코너 | 2021년 06월

플라스틱 세상 : 플라스틱은 어떻게 단숨에 세상을 사로잡았고, 어째서 지금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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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14695 / 224쪽 / 30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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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5분 사용하고 400년 동안 오염시키다니!” 미래 세대와 지구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정립해야 할 때! 결국 나탈리 공타르는 《플라스틱 세상》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정립할 것을 주장한다. 해양오염에 대한 여러 이미지들 덕분에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우려는 이제 전 세계적 관심사가 되었지만, 결국 토양으로 돌아올 해양 쓰레기와 매립된 플라스틱은 이미 우리가 발 디딘 땅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플라스틱에 오염된 해산물과 토양의 소산물들을 통해, 그리고 잘게 분해되어 우리 주변을 떠도는 미세입자를 흡입하며 플라스틱은 우리의 몸속까지 침범하고 있다. 당장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함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이 순간에도 플라스틱은 우리의 미래를 잠식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가 저지르는 무분별한 사용의 폐해는 우리의 다음 세대에서는 반드시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비전을 정립할 것을 요구한다. 과학적 연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불확실한 미래를 꿈꾸기 전에,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만 한다. 바로 얼마간의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과 개발이라는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심코 사용하던 플라스틱에 대해 다시 한 번 숙고하고 인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플라스틱 문제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만큼이나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환경 이슈인 것이다. 동시에 《플라스틱 세상》은 이 여정을 직접 걸어오며 나탈리 공타르가 여성 과학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도 토로한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경고가 묵살되거나 가볍게 치부되었던 사례들이 종종 언급된다. 또 업계의 무심함과 편법, 법망을 피해가려는 교묘함에 대해서도 고발하고 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점진적으로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해온 연구자로서의 뚝심이 문장 곳곳에서 드러난다. 책의 마지막 장은 플라스틱 사용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한된 세상에 대한 그녀의 상상을 담고 있다. 미래 세대가 과거 세대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이기적인 행태로 인식하는 모습이 정말 상상에 불과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미래 세대에 온전한 삶을 물려주기 위해서, 또 머지않아 더 심각한 형태로 들이닥칠 플라스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지금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탈리 공타르
저자 : 나탈리 공타르
몽펠리에 대학교아 교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프랑스 국립농학연구소(INRA)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럽위원회 등에서 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프랑스 TV 뉴스쇼 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의 실태와 위험성에 대해 알려왔다.

저자 : 엘린 세니에
환경, 사회 및 경제 분야의 전문기자로, 주간지 《Le 1》의 편집위원이자 온라인 매체인 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구영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처럼 생각하기 -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 그림과 함께 간추려 읽어 보는 파브르 곤충기』,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다재다능한 플라스틱의 유혹
2. 묵살된 우려
3. 플라스틱의 새로운 엘도라도
4. 모든 것이 빠르게
5. 땅, 불… 그리고 재활용
6. 녹색 열풍
7. 화면 일시 정지
8. 우리의 플라스틱과 함께 꿈꾸는 평화
감사의 말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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