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여름 숲의 비밀 (양장)

앨 맥퀴시 저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01월

여름 숲의 비밀 (양장)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49695 / 36쪽 / 390g / 205 x 26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8,900
  • 15,75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숲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놀이터! 갈 때마다 새롭고 신기한 일이 벌어질 거예요. 아직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지만 때 이르게 창창한 여름의 한가운데를 연상시킬 수 있는, 따듯하고 신비로운 그림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바로 초등 저학년 그림책《여름 숲의 비밀》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연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전달한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며 도시에서 죽 살아온 소녀가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의 신비한 섭리를 깨닫고 도시와 시골, 장소과 상관없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에 애정을 갖게 되는 내용이다. 벨은 할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준 자전거를 타고 들판을 달려 숲으로 간다. 그러나 숲에서 길을 잃고 마는데. 처음에는 두려움에 어쩔 줄 몰라 하지만 말하는 벌(The Bee Who Spoke,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하다)을 만나 숲속의 생명체들이 모두 자신만의 언어와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벨은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은 잊고 숲속 동물, 식물들과 모두 친구가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벌을 통해 자연은 그 자체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어느 한 부분도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이런 자연을 조용히 느끼고, 감사해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도 배우게 된다. 짧은 여름 방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벨은 도시의 공원, 도로변에 심어진 나무들, 아파트 베란다의 화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이 그림책은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의 계열사 멜비타(Melvita) 화장품을 만든 생물학자 베르나르 쉐빌리아의 어릴 적 일화를 이야기로 구성한 것이다. ‘자연 그대로가 가장 좋은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여름 숲의 비밀》. 이 그림동화는 자동차 경적 소리, 사람들의 고성, 라디오 텔레비전 소리 등 늘 시끄러운 세상에 사는 어른과, 아이들을 고요한 숲으로 인도할 것이다. 어쩌면 ‘말하는 벌’ 혹은 ‘말하는 다람쥐’를 만날 기회를 선사할지도 모른다. ? 줄거리 벨은 매해 여름이면 부모님과 함께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간다. 그곳은 벨이 사는 도시와는 달리 푸른 숲과 들이 펼쳐진 시골이다. 반에서 과학 과목을 제일 잘하는 벨은 이번에도 사진기, 돋보기, 일기장 등을 챙겨 자연 관찰을 나설 생각이다. 이번 방문이 더욱 가슴이 뛰는 이유는 할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엄마가 어릴 때 쓰던 자전거를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시골에 도착한 벨은 자전거를 타고 숲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만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만다. 그때 작은 벌이 날아와 벨에게 말을 거는데 벌은 자기들도 사람 말을 알아듣고, 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듣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벌과 벨은 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숲속에 사는 곤충, 동물, 식물 등을 만나고 친구가 된다. 벌은 벨에게 자신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고, 숲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은 자기만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존재하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벨은 늘 시골에 살았던 소녀처럼 능숙하게 나무를 오르내리고, 곤충들과 친구가 되어 숲을 돌아다닌다. 그러다 날이 저물고 집으로 돌아간다. 여름이 끝나고 파리 시내로 돌아온 벨은 도시 곳곳에도 자연이 살아 숨쉰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사람도 거대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말하는 벌은 그런 벨을 몰래 지켜보며 빙그레 미소 짓는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앨 맥퀴시
저자 : 앨 맥퀴시
런던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사 선샤인의 공동 창립자이다. 이전에는 유명한 광고대행사의 제작 감독으로 일하면서 여러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작전명 알파벳 The Ministry of Letters: Operation Alphabet》이 있다.

역자 : 김소연
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다.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할까, 어떤 그림을 보면 까르르 웃음이 터질까 늘 고민하며 외국의 어린이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나는야, 병아리 사우르스!》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달에게 큰일이 났어요!》《책 도둑 토끼》 등이 있다.

그림 : 레베카 기븐
그림 다수가 뉴요커, 보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명 신문과 잡지에 실렸다. 그린 작품으로는《갈래머리 야구 선수 Players in Pigtails》《앞장서 걸어간 엘리자베스 Elizabeth Leads the Way》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