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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숲 - 책 먹는 고래 27

심강우 저 | 밥북 | 2021년 10월

시간의 숲 - 책 먹는 고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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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879693 / 144쪽 / 280g /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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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같은 시간의 똑같은 일이 사람마다 달라지는 시간과 기억 그 시간과 기억을 보편 정서의 판타지로 풀어낸 장편동화 시간과 기억은 그것을 품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그 느낌과 형태가 달라집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겪고도, 누구에겐 현재가 되고 환한 빛으로 남으며, 다른 누군가에겐 과거의 어둠으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시간과 기억을 판타지로 풀어낸 장편동화입니다. 심강우 작가의 글에 서혜리 작가의 풍성한 그림을 더해진 ‘책 먹는 고래’ 27권입니다. 이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아픔의 기억과 ‘한 부모 가정’, ‘다문화’ 등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어린 소년 소녀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며 전개됩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전혀 다른 일을 겪었지만 ‘상실감’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로 교감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성장합니다.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 역시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아프지만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고 공감하며, 함 뼘 성장하게 됩니다. <‘간직하고 싶은 시간’과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숲 이야기> 그림 그리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하는 초등학생 ‘소연’은 엄마와 동생 ‘리아’와 함께 살아갑니다. 새아빠 ‘칸’의 죽음 이후 마음에 짐이 생긴 소연은 어느 날 우연히 찾은 미술관에서 그림 속 소년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그림 속에서 소년 ‘루빈’과 만난 소연은 ‘간직하고 싶은 시간’과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시간의 숲을 오가며 잊고 있던 진실을 깨닫습니다. 마침내 ‘루빈’과 ‘소연’은 어느덧 아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 나갑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심강우
저자 : 심강우
밥이나 국을 담을 때는 위가 넓고 굽이 있는 사발이 좋습니다. 전이나 떡은 넓적한 접시, 김치나 깍두기는 보시기, 간장은 종지, 국밥은 자배기, 비빔밥은 양푼이고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의 내용에 따라 그것을 담는 형식이 달라집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2013년 수주문학상 시로 등단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릇을 바꿔 가며 요런조런 글을 만들어 담고 있습니다.
그릇에 담은 책으로는 동시집 『쉿!』 『마녀를 공부하는 시간』, 시집 『색』, 소설집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꽁치가 숨 쉬는 방』이 있습니다.
동시로 눈높이 아동문학상, 동화로 어린이동산 중편동화상, 소설로 성호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설은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교통방송에 초대시인으로 출연한 적이 있고(23회) 지금은 글을 만드는 틈틈이 문화센터에서 문학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서혜리
어린 시절부터 빈 공간을 가만두지 못하고 알록달록 채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자연스레 미술을 전공하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알록달록 채우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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