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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빛, 엄마 : 57년간 함께한 친정엄마에게 바치는 연서

이영순 저 | (주)북랩 | 2021년 12월

내 삶의 빛, 엄마 : 57년간 함께한 친정엄마에게 바치는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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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60600 / 300쪽 / 50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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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영순
저자 : 이영순
1964년 9월에 태어났다. 전북 완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가정 형편상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뒤늦게 공부하고 싶은 열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전북도청에서 공무원의 첫발을 디딘 이후 순창군청에서 5년간 근무하였고, 현재는 전북도청 소방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홀로 계신 엄마와 함께했다.
책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지혜를 얻었고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한다. 책과 글쓰기는 저자의 멘토였다. 언제나 책으로 마음을 닦고 또한 마음을 다스린다.
언제나 공부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었던 저자는 책 읽기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글쓰기 수업도 받았다. 혼자 책 읽기를 좋아하다가 독서 모임 ‘리더스클럽’을 알게 되어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독서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아 운영진으로 선출되어 열심히 활동하기도 했다. 그 후 월요 독서토론 진행을 10년 넘게 맡아 왔으며, 독서대학의 ‘고전 읽기’에 참여하였다. 지금도 문학을 읽으며 끊임없는 학구열로 지식의 총량을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2011년에 출간한 『사랑이 나를 꿈꾸게 한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93년 동안의 고독

서문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하여

1부
그리움

01 보고 싶다, 엄마가!
02 우물물에 빠진 날 24
03 나의 재능은 엄마의 끼
04 열무 삼십 단 이고 시장 가던 날
05 무더운 여름날의 담배 농사
06 청명한 가을 운동회
07 우리 집 가보
08 사라져 버린 타자기
09 아름다운 살구꽃 집
10 흔적 없이 사라진 우리 집
11 하나뿐인 혈육과 같은 운명
12 엄마의 삶은 엑스트라
13 아버지가 있는 세상에서 살아 보고 싶다
14 친아버지라 여겼던 시아버님

2부
지혜로움

01 골백번 이사하고 생긴 보금자리
02 나의 열정은 엄마의 희생
03 돈보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04 푸새로 고실고실했던 교복
05 물김치 담그는 법
06 아삭하고 시원한 열무김치
07 가족 식사는 지적 훈련장
08 집에서 먹는 음식이 보약
09 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
10 아무리 어려워도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11 사람은 엉덩이가 가벼워야 한다
12 사람은 선하게 살아야 한다
13 손주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돋보기로 사셨다
14 기요보다 더 훌륭하셨던 큰형부

3부
아름다움

01 할머니 젖은 포근하고 편안했다
02 처음 받은 용돈 오만 원
03 찰떡 할머니! 나의 엄마!
04 3대가 함께 가는 목욕탕
05 머리 커트하던 날
06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던 날
07 고깃국보다 더 맛있는 우족탕과 돌솥비빔밥
08 배 아파서 낳아야 하는 이유
09 눈물이 나오지 않는 눈물샘
10 외롭지 않게 하려면 자주 보는 것
11 소녀였던 때와 여인이었을 때도 있었다
12 시어머님의 무한한 사랑

4부
외로움

01 요양병원으로 모시던 날
02 90세의 총명함
03 내성발톱으로 인한 핑크빛 슬리퍼
04 2017년 제45회 어버이날
05 찰떡 덕분에 더 효도한다
06 얼른 죽고 싶다
07 갓난아이처럼 보살펴야 한다
08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삶
09 매번 갈 때마다 다른 간식
10 밥상을 휘리릭 채 가버린다
11 무서움에 떨고 있던 모습
12 한여름 폭염 속에서 소중했던 보청기
13 무소의 뿔처럼 늘 우두커니 계셨다
14 엄마는 엄마답게 세상을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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