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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 정의와 생명을 지키는 수호신 - 우리 민속 설화 4 (양장)

임어진 저 | 도토리숲 | 2021년 11월

해치 : 정의와 생명을 지키는 수호신 - 우리 민속 설화 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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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34754 / 40쪽 / 480g / 26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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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머리에 난 뿔과 번개처럼 치솟은 갈기를 가진 해치 본래 모습을 강한 터치와 색감으로 표현한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 설화 그림책 《해치》는 머리에 우뚝 돋은 뿔과 양 어깨에서 번개처럼 솟아오르는 갈기 모양의 불꽃 그리고 파란색 비늘로 표현한 몸이 힘 있고 강렬한 해치 모습의 그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지금 광화문이나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볼 수 있는 해치상과는 많이 다른 해치 모습입니다. 옛 문헌에 나오는 해치는 머리에 뿔이 하나 돋아 있고, 양쪽 어깨에는 갈기가 번개처럼 치솟아 오르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 시대로 내려오면서 뿔이 없어지거나 약해져 해치 본래의 모습이 많이 없어져 온순한 동물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해치》 그림책에서는 민화와 옛 문헌을 참고하여 해치의 본래 모습을 살리고 담고자 하였습니다. 신성하고, 약한 이와 착한 이를 돕고, 나쁜 이에게는 우뚝 돋은 뿔로 들이 받는 장면으로 해치가 정의와 생명을 지키는 상징성을 표현하였습니다. 글에서도 해치의 본래 모습과 상징과 신성한 상이 드러나는 내용으로 읽기 편한 입말체로 풀어냈습니다. 설화 그림책 《해치》는 해치 본래의 강한 모습의 뿔을 강조한 그림과 색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정겨운 입말체로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도토리숲 ‘우리 민속 설화’ 시리즈 도토리숲에서 새롭게 펴내는 ‘우리 민속 설화’ 시리즈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신화나 옛이야기 보다는 많이 소개되지 않는 신화와 설화를 소개하는 그림책 모음입니다. 앞서 많이 나온 신화와 전래동화에서 벗어나 덜 알려졌지만 우리가 알았으면 하는 설화, 민속, 무속 이야기를 전문가와 작가와 함께 완성도 높은 시리즈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임어진
저자 : 임어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샘터상’,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다와의 편지》, 《도깨비 잔치》, 《손 없는 색시》와 동화 《뭐든지 로봇 다요》, 《마고의 샘물》, 《이야기가 사는 숲》, 《아니야 고양이》, 《사라진 슬기와 꿀벌 도시》, 《괜찮아 신문이 왔어요》,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또도령 업고 세 고개》, 《이야기 도둑》,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델타의 아이들》 외 여러 권과 어린이 교양서 《오방색이 뭐예요?》,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 들을 썼습니다.

그림 : 오치근
1971년 지리산이 품고 있는 전라북도 남원 운봉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백석 시인의 동화시를 만나면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경상남도 하동 악양에서 ‘지리산 학교’ 그림반을 맡고 있으며, 작은 도서관 ‘책보따리’를 주민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 여행〉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고양이가 왜?》 《개구리네 한솥밥》이 있습니다.

목차

저자 : 임어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샘터상’,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다와의 편지》, 《도깨비 잔치》, 《손 없는 색시》와 동화 《뭐든지 로봇 다요》, 《마고의 샘물》, 《이야기가 사는 숲》, 《아니야 고양이》, 《사라진 슬기와 꿀벌 도시》, 《괜찮아 신문이 왔어요》,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또도령 업고 세 고개》, 《이야기 도둑》,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델타의 아이들》 외 여러 권과 어린이 교양서 《오방색이 뭐예요?》,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 들을 썼습니다.

그림 : 오치근
백석 시인의 동시를 만나면서 그림책을 시작했고, 지금도 백석 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섬진강과 지리산 품에 살고 있으며, 시골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마을의 전래 이야기를 찾아서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일을 합니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골 총각》,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평화의 돌》, 《돌담집 그 이야기》와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초록 비 내리는 여행》, 가족 여행 그림책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자연에서 미술로 노는 놀이책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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