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고양이 뜰 - 햇살 어린이 80

길지연 저 | 현북스 주식회사 | 2022년 01월

고양이 뜰 - 햇살 어린이 80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412907 / 176쪽 / 230g /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아빠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이 아빠를 사고로 잃고 새로운 도시로 전학 온 가이. 새로운 도시와 학교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마음 속 슬픔도 외로움도 선뜻 풀어놓지는 못합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 고양이를 일곱 마리나 키우고, 동물 구호 활동을 하던 아빠의 일을 이어서 하는 엄마.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빠를 잃고 엄마와도 슬픔을 나누지 못하던 가이는 고양이 구조 활동을 하다가 알게 된 아저씨에게서 아버지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나만 춥고 나만 슬프고 나만 외로운 줄 알았어 아빠를 느닷없이 잃고 누구와도 슬픔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슬픔과 외로움을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슬이도, 전설의 할머니도, 아저씨도 그리고 엄마도 모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빠의 말처럼, 그 시간이 ‘함께’여서 우리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최첨단 시설이 갖추어진 도시의 한 모퉁이에 서 있던 유령 건물. 그 안을 드나들던 길고양이들과 이름 없이 살다간 작은 쥐들까지도,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도시의 뒷골목에 숨죽여 살아가던 사람들이 그 건물 주위에 살았습니다. 지금 그 건물은 새롭게 단장을 하고 멋진 상가로 거듭났습니다. 칼바람을 에는 추위와 싸우며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숨죽여 살다 간 길 위 생명들의 보금자리였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위령미사입니다. _ 작가의 말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길지연
저자 : 길지연
1994년 문화일보 동화 당선, 제35회 이주홍 문학상 수상했습니다. 맛있는 것 좀 달라고 양양거리는 4마리의 집고양이들과 밤마다 굶주린 채 밥을 기다리는 30여 마리의 길고양이들과 병원에서 생활하는 아픈 고양이들을 돌보고 동화를 씁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 ≪내 동생 못 봤어요?≫, ≪나는 옷이 아니에요≫,
≪비밀에 갇힌 고양이 마을≫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이모도 요코의 명작 동화 전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 ≪작은 의자≫가 있습니다.

그림 : 김혜원
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했고, 길에서 만나 가족이 된 삼색고양이, 노랑고양이와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 뜰≫에 그림을 그리면서, 작년 가을에 별이 된 노랑고양이가 참 많이 생각났습니다. 하늘나라 고양이 뜰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노는 행복한 노랑고양이를 상상해봅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기 북극곰의 외출≫, ≪고양이≫, ≪정말 멋진 날이야≫가 있고,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 ≪찰방찰방 밤을 건너≫, ≪오빠가 미운 날≫, ≪누가 올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 슬이
2. 으스스한 건물
3. 큰 개
4. 아저씨
5. 전설의 할머니
6. ‘빛나는 돌’
7. 고양이 탐정
8. 노랑고양이
9. 화해
10. 사라진 덫
11. 아저씨가 돌아왔다
12. 5월이 오면
13. 고양이 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