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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무서워! -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양장)

줄리아 페사벤토 글,수지 자넬라 저 | 다봄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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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무서워! -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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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18775 / 40쪽 / 436g / 23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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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겁이 나면 배가 아프다는 늑대, 우리 아이와 닮았어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의 동물 주인공들은 감정 성장기의 우리 아이와 많이 닮았습니다. 불을 끄고 깜깜해지면 왠지 배가 아픈 것 같은 느낌, 늘 내가 최고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친구가 날 싫다고 했을 때의 충격, 제일 아끼는 장난감이라서 친구가 만지는 게 정말 싫은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친구한테는 괜찮은 마음, 배에서 뜨겁게 움직이던 뭔가가 소리를 지를 때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기분……. 이렇게 아이가 일상에서 늘 경험하는 두려움, 분노, 자기애, 소유욕, 수줍음 등의 마음 상태를 동물 주인공들의 입과 행동을 빌려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낯설고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을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이지 않는 감정! 그림에서 발견하고, 이야기로 표현해요 보이지 않는 감정을 아이에게 가르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어적 표현의 한계가 있는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반응하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이럴 때, 그림책은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소통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이야기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이러한 특징은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어 줄 때, 아이가 자신이 경험했던 유사한 기분을 떠올리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동물 주인공의 시선과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면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 스스로 감정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될 겁니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질감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그림책은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또한 작은 미술관을 옮겨 놓았다고 할 만합니다. 이탈리아의 주목받는 그림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과 디자인 작업을 맡았습니다. 작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의 감정을 풍부한 표정과 세밀한 몸짓으로 묘사했습니다. 여러 색상의 선과 면이 겹쳐지면서 만들 낸 독특한 질감 표현과 화려한 배경 처리가 지루할 틈 없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그림을 마주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아이와 함께 또 다른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줄리아 페사벤토 글,수지 자넬라
저자 : 줄리아 페사벤토
이탈리아 베로나 대학교에서 언어와 문화, 출판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편집자와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일했다. 미술, 사진, 여행, 외국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쏟으며 관련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번역가와 컬럼리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그림 : 수지 자넬라
이탈리아 페라라의 도소 도시 예술 학교(Dosso Dossi Art School)를 졸업하고 볼로냐의 벨레 아르띠(Belle Arti)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으로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주목받는 그림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문송이
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한 후 대학원에 진학해 아이들의 세계에 대해, 아이들 교육에 관해 더 깊은 공부를 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을 좋아하면서 그림책을 즐겨 읽었고, 지금은 그림책 번역도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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