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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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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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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매컬러
-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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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작가 박혜선은 서문에서 밝혔듯이 멈추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 작가들의 문학세계를 들여다보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삶의 모범으로 그들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글을 사랑하고 쓰는 것이 좋은 평범한 사람들이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작가가 되어 가는 과정 또한 여타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갖게 되는 과정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특별한 능력을 타고 났기 때문에 작가가 된 것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결국 글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옆집 언니의 연애편지를 대신 써주면서 시의 맛과 의미를 알았던 이묘신 시인이나, 시골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지내면서 시인이 된 송명원 시인이나, 간호사의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려 했던 한상순 시인이나,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그 흔적을 남기고 싶은 정진아 시인. 그리고 지독한 가난과 그 속에서 아버지의 부재, 몸이 불편한 어머니,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오빠 등의 결핍사유 속에서도 배움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그것이 날개가 된 문영숙 작가, 한없이 부지런함으로 손에 땀띠가 날 정도로 글을 쓰는 이금이 작가의 모습은 어쩌면 지금을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이웃의 누군가를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힘들고 어려운 그리고 풀리지 않는 삶의 모습을 꾸준히 글로 써왔으며, 글쓰는 일을 결코 놓지 않았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행복한 작가가 되었다. 그런 작가의 모습을 『그리고 행복한 작가가 되었습니다』는 보여주고 있다.
문영숙
참 열심히도 살아낸 삶, 참 치열하게도 그려낸 문학
작품 _ 찔레꽃
연보
송명원
느티나무 아래 상추 씻는 풍경
작품 _ 여름 방학 계획 외 2편
연보
이금이
한없이 게으른, 그러나 한없이 부지런한
작품 _ 임시 보호
연보
이묘신
L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작품 _ 모퉁이 외 2편
연보
정진아
반전이 주는 재미, 그 끝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작품 _ 양달 외 2편
연보
한상순
나, 동시 안 썼으면 어쩔 뻔 했니
작품 _ 꽃씨의 멀리뛰기 외 2편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