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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산문선 - 열린책들 세계문학 256 (양장)

조지 오웰 저 | (주)열린책들 | 2020년 09월

조지 오웰 산문선 - 열린책들 세계문학 25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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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2561 / 424쪽 / 48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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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 오웰
저자 : 조지 오웰 George Orwell
20세기 영문학의 독보적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로,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 지방의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영국 행정부 소속 공무원인 아버지를 남겨 두고 어머니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장학생으로 명문 이튼 스쿨에 입학했다. 졸업 후 그는 버마(미얀마)로 건너가 <인도 제국주의 경찰>이 되지만 제국주의에 환멸을 느끼고 영국으로 돌아와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의 에세이 「코끼리를 쏘다」(1936), 「교수형」(1931) 등에는 그 시절의 경험과 식민주의를 바라보는 심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특히 그의 첫 번째 소설 『버마 시절』(1933)은 오웰 자신의 <버마 시절>에 뿌리를 둔 작품으로, 그는 이 시기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영국의 빈민가에서 생활하면서 노동자 계층 가운데서도 가장 빈곤한 이들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며 자신의 사회주의적 정치관을 정립하게 되었다. 그의 사상이 더욱 극명해지게 된 계기는 이후 그가 <파시스트에 대항해 싸우기 위해> 참전한 스페인 내전이었다. 그는 이 전쟁을 통해 <민주적 사회주의>가 실현되리라고 낙관했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게 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치즘, 파시즘, 스탈린주의로 일컫는 <전체주의>의 실상을 뚜렷이 인식하고, 그것이 진실을 왜곡하고 인간을 억압하는 것을 보며 깊은 회의에 빠졌다. 『동물 농장』(1945)과 마지막 소설 『1984년』(1949)에는 이러한 생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BBC에서 대담 진행자, 뉴스 해설 집필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각종 문학 잡지들에 소설과 에세이들을 발표했다. 하지만 참전 당시 입은 총상과 지병인 폐렴의 악화로 『1984년』을 탈고한 뒤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고, 1950년 1월 21일 마흔일곱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허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샐리 루니의『 친구들과의 대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전2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잔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나는 왜 쓰는가
교수형
코끼리를 쏘다
마라케시
부랑자 임시 수용소
가난한 이들은 어떻게 죽는가
두꺼비에 대한 단상
책과 담배
책방의 기억들
어느 서평가의 고백
소년 주간지
영국 살인 사건의 쇠퇴
영국 요리를 옹호하며
맛있는 차 한 잔
정치와 영어
좌든 우든 나의 조국
사자와 유니콘: 사회주의와 영국의 특질
P. G. 우드하우스를 변호하며
당신과 원자 폭탄
간디에 대한 단상
즐겁고도 즐거웠던 시절

역자 해설: 명징한 언어로 써 내려간 공정한 사회 비판
조지 오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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